안녕하세요 저는 톡에웃고 톡에 우는 그런 감성이풍부한 18살 ,아니 이제 19살 되는 소녀입니다. 뭐 수능도 1년안남았죠 우선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제가 몇일전에 친구를통해서 21살짜리 대학생오빠를 소개를받았어요 키도 188이고 학교도 한성대를 다니구 있었구요 스타일도 괜찮았어요 제가 키가 172라 작은남자는 싫었거든요 전 그닥 어른스러워보이는 남자도 끌리진안아요 청바지에 운동화에 점퍼를 입고나왓는데 괜찬은거예요 근데 처음에 명동에서 만나서 카페를갔어요 그리고 그 오빠가 찜닭을사주고 노래방도쏘고 남산가서 돌아다니다 너무추워서 그만 헤어지려고 지하철쪽으로 내려오고 있었죠 근데 그 오빠는 아쉽다며 좀만더 잇자며 커피숍으로 절 데리고 가더군요 소개받았을 당시 문자내용이 토요일도 만나고 일요일도만나고 월요일도만나고 화요일도만나고 수요일도만나자구 하더군요 나는 이사람이 왜이렇게 성급하게 행동하나 했어요 근데 그날은 왜인지 군대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더군요 자기도 곧 가야될텐데 나 군대갔다가 제대하면 진지하게만나자구 도 하고 전 그때까지만해도 그러려니 넘어갔어요 사실 전 남자친구가 잇었거든요 친구가 하도 그냥 받으라고 해서 받은건데 그오빠한테는 오빠이상으로 감정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친한오빠처럼 만나서 밥먹구 놀구 그랬어요 근데 토요일날 그렇게 명동을가고 몇일뒤 뺴뺴로데이였어요 그오빠가 저희학교앞에 찾아온거예요 뺴뺴로를들고 , 우선은 키도크고 훤칠하니까 친구들과 선배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되었죠 왠지모를 뿌듯함?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오빠가 돈까스를 사준다고 돈까스집에 절 데리구 가더군요 올래 더 늦게까지 놀기로했었는데 같이잇기 왠지 별로인거예요 집에도가구싶구 그래서 일찍들어가봐야된다고 했죠 절 저희 동네 역까지 데려다주고 가더군요 그오빠집은 꾀나 멀었어요 지하철타면 40분?? 내가 손해볼꺼없으니 그냥 잘가라구 햇죠 그리고 2틀뒤 오빠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몸보신해준다고 해서 만났어요 그리고 절 빕스에 데리구 가더군요 속으론 아 내가 거물을잡았구나 하면서 맛있게 스테이크를 먹구 있었어요 학생이라 돈도 별로없을텐데 집이 좀 사나보네 라고 생각하면서요.. 배를채우고 나와서 오빠옷사는데 골라달라고 홍대길거리를 돌아다녔어요 근데 그 오빠 골라줄옷은 눈에보이지도않구 제옷만 보이는거예요 근데 제가 그떄 돈이없었거든요.. 그러던중 눈에 확 들어오는 스웨터를 발견! 한거죠..가격은 3만원대였어요 아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죠 그리구선 집에가려고 하는데 그오빠는 헤어지기 아쉽다며 카페에 절 또 데리구 가더라구요 음료수를 시키고 얘기를하는데 금요일날 만나서 선물줄게잇다고 이벤트라며 저를 기대하게 만드는거예요 꼬치꼬치 물어봤죠 제가 궁금한건 못참거든요.. 몇글자씩 하냐고 했더니 하나는 2글자 하나는 3글자 라고 하더군요 저는속으로 반지랑 꽃다발인가? 라고 생각하고 금요일만 기다렸죠 목요일도 만나서 놀자도 하는데 그날은 남자친구랑 놀기로 한 날이였어요.. 그래서 못나간다하고 결국 금요일되는날 명동에서 보자고했는데 명동까지 가기가 또 꺽정시러워서 못갈것같다고하니..그오빠가 저 학교끝날시간에 맞춰 저희동네 역앞에서 기다리고 잇는거예요 선물을들구요 저는 그 선물을받고 미안하다구 다음에 놀자구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근데 그 오빠 뒷모습이 그날따라 무거워보이더군요 속으론 뭐야 제 ... 라는 생각을했어요 그리고선 선물을 푸는데 그안에는 편지와 홍대에서 봤던 스웨터가 잇더라구요..... 순간 너무 감동을한나머지 웃음을지었죠..편지를 뜯고 읽고있는데 그날당시 11월 14일. 편지내용이 뭐 난 너가좋다 그냥난 널 좋아해 이런구절이 잇더라구요 편지를읽는도중 저는 눈물을 왈칵 쏟아버렸습니다.. 11월 17일날 군대를 간다더군요..... 군대가기전에 여자랑 밥한번먹자란 생각으로 절 소개받은건데 절 좋아하게될줄은몰랐다구 자기가 돌아오면 내가 성인이되잇을꺼구 하고싶은거다해보구 건강하게 항상웃으면서 지내라구 나는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라고 써잇더라구요 발걸음이 멈추고 그자리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왜그렇게 아쉽다라는말을 자주했는데 왜 맨날맨날 만나자고 했는지 그래서 제가 진작에말하지 그럼 더 놀러다니고 했을텐데 라고 말했더니 내가 안만나줄까봐서 그랫다네요.. 너무 슬펐습니다 마음이 찡해오더군요 그때부터 그오빠가 자꾸 생각나구 보고싶더라구요.. 11월17일 오늘 1시 20분에 마지막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 나 이제 들어간다 날씨추워지니까 오빠가 사준 스웨터 입을땐 오빠생각하고 감기조심하고 사랑한다임마 라고 하고 몇분의 대화를끝으로 오빠는 훈련소로 갔습니다 . 사람은 만남이잇으면 이별이 잇기 마련이라잖아요 못보는것도아니구 오빠 건강하게 무사히 훈련받구! 돌아오길 응원해주세요! 1
소개받은 男 알고보니 일주일뒤...............군입대
안녕하세요
저는 톡에웃고 톡에 우는 그런 감성이풍부한 18살 ,아니 이제 19살 되는 소녀입니다.
뭐 수능도 1년안남았죠
우선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제가 몇일전에 친구를통해서 21살짜리 대학생오빠를 소개를받았어요
키도 188이고 학교도 한성대를 다니구 있었구요 스타일도 괜찮았어요
제가 키가 172라 작은남자는 싫었거든요
전 그닥 어른스러워보이는 남자도 끌리진안아요
청바지에 운동화에 점퍼를 입고나왓는데 괜찬은거예요 근데 처음에 명동에서 만나서
카페를갔어요 그리고 그 오빠가 찜닭을사주고 노래방도쏘고 남산가서 돌아다니다
너무추워서 그만 헤어지려고 지하철쪽으로 내려오고 있었죠
근데 그 오빠는 아쉽다며 좀만더 잇자며 커피숍으로 절 데리고 가더군요
소개받았을 당시 문자내용이 토요일도 만나고 일요일도만나고 월요일도만나고
화요일도만나고 수요일도만나자구 하더군요
나는 이사람이 왜이렇게 성급하게 행동하나 했어요
근데 그날은 왜인지 군대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더군요 자기도 곧 가야될텐데
나 군대갔다가 제대하면 진지하게만나자구 도 하고
전 그때까지만해도 그러려니 넘어갔어요
사실 전 남자친구가 잇었거든요 친구가 하도 그냥 받으라고 해서 받은건데
그오빠한테는 오빠이상으로 감정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친한오빠처럼 만나서 밥먹구 놀구 그랬어요
근데 토요일날 그렇게 명동을가고 몇일뒤 뺴뺴로데이였어요 그오빠가
저희학교앞에 찾아온거예요 뺴뺴로를들고 , 우선은 키도크고 훤칠하니까
친구들과 선배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되었죠 왠지모를 뿌듯함?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오빠가 돈까스를 사준다고 돈까스집에 절 데리구 가더군요
올래 더 늦게까지 놀기로했었는데 같이잇기 왠지 별로인거예요 집에도가구싶구
그래서 일찍들어가봐야된다고 했죠 절 저희 동네 역까지 데려다주고 가더군요
그오빠집은 꾀나 멀었어요 지하철타면 40분??
내가 손해볼꺼없으니 그냥 잘가라구 햇죠 그리고 2틀뒤 오빠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몸보신해준다고 해서 만났어요 그리고 절 빕스에 데리구 가더군요
속으론 아 내가 거물을잡았구나 하면서 맛있게 스테이크를 먹구 있었어요
학생이라 돈도 별로없을텐데 집이 좀 사나보네 라고 생각하면서요..
배를채우고 나와서 오빠옷사는데 골라달라고 홍대길거리를 돌아다녔어요
근데 그 오빠 골라줄옷은 눈에보이지도않구 제옷만 보이는거예요 근데 제가
그떄 돈이없었거든요.. 그러던중 눈에 확 들어오는 스웨터를 발견! 한거죠..가격은
3만원대였어요 아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죠
그리구선 집에가려고 하는데 그오빠는 헤어지기 아쉽다며 카페에 절 또 데리구 가더라구요
음료수를 시키고 얘기를하는데 금요일날 만나서 선물줄게잇다고 이벤트라며
저를 기대하게 만드는거예요 꼬치꼬치 물어봤죠 제가 궁금한건 못참거든요..
몇글자씩 하냐고 했더니 하나는 2글자 하나는 3글자 라고 하더군요
저는속으로 반지랑 꽃다발인가? 라고 생각하고 금요일만 기다렸죠
목요일도 만나서 놀자도 하는데 그날은 남자친구랑 놀기로 한 날이였어요..
그래서 못나간다하고 결국 금요일되는날 명동에서 보자고했는데 명동까지 가기가 또
꺽정시러워서 못갈것같다고하니..그오빠가 저 학교끝날시간에 맞춰 저희동네 역앞에서
기다리고 잇는거예요 선물을들구요 저는 그 선물을받고 미안하다구 다음에 놀자구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근데 그 오빠 뒷모습이 그날따라 무거워보이더군요
속으론 뭐야 제 ... 라는 생각을했어요
그리고선 선물을 푸는데 그안에는 편지와 홍대에서 봤던 스웨터가 잇더라구요.....
순간 너무 감동을한나머지 웃음을지었죠..편지를 뜯고 읽고있는데
그날당시 11월 14일.
편지내용이
뭐 난 너가좋다 그냥난 널 좋아해 이런구절이 잇더라구요
편지를읽는도중 저는 눈물을 왈칵 쏟아버렸습니다..
11월 17일날 군대를 간다더군요..... 군대가기전에 여자랑 밥한번먹자란 생각으로
절 소개받은건데 절 좋아하게될줄은몰랐다구 자기가 돌아오면 내가 성인이되잇을꺼구
하고싶은거다해보구 건강하게 항상웃으면서 지내라구 나는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라고 써잇더라구요 발걸음이 멈추고 그자리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왜그렇게 아쉽다라는말을 자주했는데 왜 맨날맨날 만나자고 했는지
그래서 제가 진작에말하지 그럼 더 놀러다니고 했을텐데 라고 말했더니
내가 안만나줄까봐서 그랫다네요.. 너무 슬펐습니다 마음이 찡해오더군요
그때부터 그오빠가 자꾸 생각나구 보고싶더라구요..
11월17일 오늘 1시 20분에 마지막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 나 이제 들어간다
날씨추워지니까 오빠가 사준 스웨터 입을땐 오빠생각하고 감기조심하고 사랑한다임마
라고 하고 몇분의 대화를끝으로 오빠는 훈련소로 갔습니다 .
사람은 만남이잇으면 이별이 잇기 마련이라잖아요 못보는것도아니구
오빠 건강하게 무사히 훈련받구! 돌아오길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