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마음을 털어놓을곳이 없어 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최근에 막 취직한 사회 초년생이기도 합니다 전공과 맞는 일을 구했지만 회사에서 선배님들이 왜 이런것도 못하냐 왜 알려준것도 까먹냐 왜 메모만 그렇게 하느냐 하고 타박하기 일쑤입니다 저도 야무지게 하고 싶지만 최근들어 기억력도 떨어지고 불과 5분전에 지시받은 일조차 깜빡하기 일쑤입니다 회사 스트레스면 회사 외에서 풀면 되지만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는 엄마대로 왜 시킨 일도 안하냐고 하고 어설프게 하면 하지 말라고 하고 잘 해도 이렇게는 안되냐고 화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숨부터 쉬면서 작은소리로 중얼거리십니다 아빠는 아빠대로 월급 받았으니 십일조 드려라 친가외가 할머니들한테 용돈챙겨드려라 하고 하십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받은 월급도 많지 않은데 돈 얘기가 나올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살아도 괜찮은건지 의문만 들고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나올때도 있고 최근엔 식욕마저 떨어졌습니다 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살 의욕이 안납니다
이 마음을 털어놓을곳이 없어 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최근에 막 취직한 사회 초년생이기도 합니다
전공과 맞는 일을 구했지만 회사에서 선배님들이 왜 이런것도 못하냐 왜 알려준것도 까먹냐 왜 메모만 그렇게 하느냐 하고 타박하기 일쑤입니다
저도 야무지게 하고 싶지만 최근들어 기억력도 떨어지고 불과 5분전에 지시받은 일조차 깜빡하기 일쑤입니다
회사 스트레스면 회사 외에서 풀면 되지만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는 엄마대로 왜 시킨 일도 안하냐고 하고 어설프게 하면 하지 말라고 하고 잘 해도 이렇게는 안되냐고 화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숨부터 쉬면서 작은소리로 중얼거리십니다
아빠는 아빠대로 월급 받았으니 십일조 드려라 친가외가 할머니들한테 용돈챙겨드려라 하고 하십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받은 월급도 많지 않은데 돈 얘기가 나올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살아도 괜찮은건지 의문만 들고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나올때도 있고 최근엔 식욕마저 떨어졌습니다
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