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싸이코패스 비슷한 걸까요?

쓰니2020.10.02
조회59
처음 제가 조금 감정이 더디다고 생각한 이유가 3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전혀 슬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어릴적부터 제가 잔인한 얘기를 많이했데요

5학년 때부터 고어물을 찾아다녔고 혐오스럽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찾아다녔죠 그래서 그런지 애들이 막 징그럽다하는 그런 고어물을 봐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리고 고어물을 많이 봐서 그런가 욕대신 잔인한 말을 해요

그리고 싫은 애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죽어라 이러던데 전 이해가 안가요 왜 편하게 한방에 죽이려는지
죽일거면 최대한 고통스럽게 모든 방법을 다 해보고 죽이고 싶은데요

저번에 어떤 글을 봤어요 캣맘들이 가는 장소에 누가 삶아먹은 고양이 뼈를 놔두고 갔다고 댓글보면 그런 사람이 나쁜거라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고양이 먹은게 뭐 어때서 그렇게 욕을 하는지 오히려 그 캣맘에 표정이 상상되고 좋은데
자기가 먹이주고 아끼던 그 길고양이가
눈앞에서 뼈로 남아있는데 재밌지 않을까요 그 반응

대충 이런식으로 살고있는데 가끔 제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여 그래서 네이버는 댓글이 하나씩만 달리길래
네이트판에서 물어봅니다

저같은 사람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