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만 많은 내가

ㅇㅇ2020.10.03
조회1,566
너한테 뭘 해줄수 있을까
내가 너한테 안정을 줄수 있는 사람이면 좋았을텐데
그럼 이렇게 쉽게 널 놓을리 없었겠지
내가 너한테 줄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 미안했어
더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 그동안 나 혼자 괜히 맘에 걸렸었어 넌 아무렇지 않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지마
너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란걸
오래걸리더라도 누군가 널 채워주면 좋겠다
니가 좀 더 행복해지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