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8개월째인 20대 후반 여자임
전남친에게 차였고 2년 반동안 만나면서 수십번을 싸우고 헤어졌지만 하루도 못되어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면서 결혼얘기도 오가던 중 전남친의 이별통보로 헤어졌고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받아들이지 못해서 매달리기도 엄청 매달렸지만 전남친이 전과는 다르게 단호하게 대함
헤어지고 2개월 후에 내가 정리된 생각도 전달할겸 한번 얼굴 보자고 해서 만났고 그 이후로 나도 맘 정리되서 가끔은 생각나지만 그냥 추억에 묻어둘 수 있는 상황이 됨
서로 정말 좋아했던건 사실이라 전남친이 술 마시고 한번쯤이라도 연락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별을 고한 이후로 8개월째 연락 하나 없었음
그러다 어제 저녁 9시쯤에 전남친 번호로 전화가 걸려옴
1초쯤 울리다 바로 끊어진걸 보니 실수로 걸은듯 하지만 여태껏 한번도 걸려온적 없는 전화가 오니까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손이 떨렸음
혹시라도 나랑 연락하려던거면 어떻게든 더 연락이 오겠지 싶어 편하게 있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8개월동안 연락한적 없었으니 통화목록에 내가 있었던것도 아닐테고 갑자기 왜 내 번호를 누른건지 참 답답한 밤임ㅠㅠ
헤어진지 8개월째 전남친 연락
전남친에게 차였고 2년 반동안 만나면서 수십번을 싸우고 헤어졌지만 하루도 못되어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면서 결혼얘기도 오가던 중 전남친의 이별통보로 헤어졌고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받아들이지 못해서 매달리기도 엄청 매달렸지만 전남친이 전과는 다르게 단호하게 대함
헤어지고 2개월 후에 내가 정리된 생각도 전달할겸 한번 얼굴 보자고 해서 만났고 그 이후로 나도 맘 정리되서 가끔은 생각나지만 그냥 추억에 묻어둘 수 있는 상황이 됨
서로 정말 좋아했던건 사실이라 전남친이 술 마시고 한번쯤이라도 연락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별을 고한 이후로 8개월째 연락 하나 없었음
그러다 어제 저녁 9시쯤에 전남친 번호로 전화가 걸려옴
1초쯤 울리다 바로 끊어진걸 보니 실수로 걸은듯 하지만 여태껏 한번도 걸려온적 없는 전화가 오니까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손이 떨렸음
혹시라도 나랑 연락하려던거면 어떻게든 더 연락이 오겠지 싶어 편하게 있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8개월동안 연락한적 없었으니 통화목록에 내가 있었던것도 아닐테고 갑자기 왜 내 번호를 누른건지 참 답답한 밤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