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커플, 공원·길거리서 성관계 ‘충격’

ㅇㅇ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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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거리 한복판에서 성관계를 가진 커플이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28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나타샤 라이스(34)와 아드리안 버틀러(51)는 출근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SNS에 고스란히 공유됐다.

이들은 지난 14일 벨파스트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둘 다 일정한 거처가 없는 이들은 각각 징역 1개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또 노출 혐의로 5년 동안 성범죄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이 커플은 또 지난 6월 손돈 국립공원에서도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들은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로 성관계를 하고 있었고 일요일 아침에 가족들이 지나가는 것도 전혀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