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에게

ㅇㅇ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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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구보다 열심히 살게
부모님 끝까지 모시고너가 아닌 삶의 의미를 찾아갈게.
그리고 난 아마 자식 없이 여자 없이 살 거 같다.
시간이 흘러서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내 마지막이 너보다 빠르다면 너 앞으로 내 남은 재산을 남길게.
이것만은 받아줘
내 마지막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