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얘기하면 남편 아픈데 없이 건강하구요,
남편 키186에 78킬로, 저 158에 46킬로로 팔베개 하고 자도 전혀 무리 없는 체격차고,
연애 때 같이 잘 땐 늘 팔베개해준 그대로 일어났어요.
근데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자니 제 입장에선 서운할 수 있잖아요...
이제 두 달째 신혼이구요...
평소는 너무 다정한 남편인데
자다 깨거나 일어나서 보면 남편이 꼭 등돌리고 자고 있어요...
제게는 팔베개를 하고 잠들고 일어나면 남편의 품에 안겨있는 결혼 생활이 큰 로망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서운하고 요즘은 화까지 나려고 해요. ㅠㅠ
결혼 전부터 그거 하나만은 꼭 지켜달라고 애원을 했는데
겨우 두 달도 안 되서 아침마다 남편 등짝을 보며 일어나는 기분이 말도 못하게 우울해요.
오늘 아침에는 서러워서 저도 모르게 막 울었는데
그 소리에 깬 남편이 미안하다 노력하겠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는데
그냥 마음이 가라앉고 정이 떨어지는 느낌이 하루종일 가네요. ㅠㅠ
결혼한지 이제 겨우 두 달인데 등 돌리고 자는 남편이 정상인가요?
저는 두 달만에 이러는 건 결혼했으니 그만큼 애정을 줄 필요가 없어서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이 정도면 2년 되면 따로 자는 거 아닌가 싶어요.
다른 분들은 잘 때 어떠세요? ㅠㅠ
뒤돌아 누워 자는 남편
남편 키186에 78킬로, 저 158에 46킬로로 팔베개 하고 자도 전혀 무리 없는 체격차고,
연애 때 같이 잘 땐 늘 팔베개해준 그대로 일어났어요.
근데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자니 제 입장에선 서운할 수 있잖아요...
이제 두 달째 신혼이구요...
평소는 너무 다정한 남편인데
자다 깨거나 일어나서 보면 남편이 꼭 등돌리고 자고 있어요...
제게는 팔베개를 하고 잠들고 일어나면 남편의 품에 안겨있는 결혼 생활이 큰 로망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서운하고 요즘은 화까지 나려고 해요. ㅠㅠ
결혼 전부터 그거 하나만은 꼭 지켜달라고 애원을 했는데
겨우 두 달도 안 되서 아침마다 남편 등짝을 보며 일어나는 기분이 말도 못하게 우울해요.
오늘 아침에는 서러워서 저도 모르게 막 울었는데
그 소리에 깬 남편이 미안하다 노력하겠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는데
그냥 마음이 가라앉고 정이 떨어지는 느낌이 하루종일 가네요. ㅠㅠ
결혼한지 이제 겨우 두 달인데 등 돌리고 자는 남편이 정상인가요?
저는 두 달만에 이러는 건 결혼했으니 그만큼 애정을 줄 필요가 없어서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이 정도면 2년 되면 따로 자는 거 아닌가 싶어요.
다른 분들은 잘 때 어떠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