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요약하자면 돈 씀씀이랑 관련된 얘기가 나오고 있었는데요, 저는 알바해서 모은 돈을 명품보다는 여행이나 취미에 쓰는 편이에요.
어차피 직장 가면 월 수입이 지금보다는 몇배로 많아지니까 그때 사도 괜찮고 가방 같은것도 자주 드는편도 아니고 크게 신경쓰는 편도 아니여서요.
제가 이 얘기를 하니까 '헤엨 명품이 하나도 없어? 김치녀네.' 이러는데 좀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 말이 왜 여기서 나오냐고 몇번이나 되물었어요.
보통 김치녀 된장녀 이런말은 상대방을 비하하기 위해서 쓰는 말 아닌가요.. 아니라고 해도 들어서 좋은 말도 아니고 더군다나 썸녀에게 쓸 말은 더더욱 아니지 않나요..?
(본인이 뭘 잘못 말한지 모르는 눈치였어요)
썸남은 용돈을 저보다는 큰 단위로 받고(비교를 하자면 저도 적게 받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품 사는데 돈을 크게 쓰는 편이에요.
여자에게 하는 행동들은 오늘 저 일 빼고는 다 좋았는데 평소에 미래에 대해 크게 생각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진지한 얘기를 할 대상도 아닌것 같고.. (아마 뭐 가업 물려받을 생각인것 같아요)
저랑 동갑이고 취준 생각해야할 나이인데 너무 생각없이 사는것 같아서 조금 걸린 점은 있었어요.
저는 자기계발에도 관심있고 상대방에게도 배려심 있는 태도로 잘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저 말 때문에 기존에 있던 호감이 좀 깨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김치녀라고 하는 썸남 정상인가요? (대학생)
어차피 직장 가면 월 수입이 지금보다는 몇배로 많아지니까 그때 사도 괜찮고 가방 같은것도 자주 드는편도 아니고 크게 신경쓰는 편도 아니여서요.
제가 이 얘기를 하니까 '헤엨 명품이 하나도 없어? 김치녀네.' 이러는데 좀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 말이 왜 여기서 나오냐고 몇번이나 되물었어요.
보통 김치녀 된장녀 이런말은 상대방을 비하하기 위해서 쓰는 말 아닌가요.. 아니라고 해도 들어서 좋은 말도 아니고 더군다나 썸녀에게 쓸 말은 더더욱 아니지 않나요..?
(본인이 뭘 잘못 말한지 모르는 눈치였어요)
썸남은 용돈을 저보다는 큰 단위로 받고(비교를 하자면 저도 적게 받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품 사는데 돈을 크게 쓰는 편이에요.
여자에게 하는 행동들은 오늘 저 일 빼고는 다 좋았는데 평소에 미래에 대해 크게 생각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진지한 얘기를 할 대상도 아닌것 같고.. (아마 뭐 가업 물려받을 생각인것 같아요)
저랑 동갑이고 취준 생각해야할 나이인데 너무 생각없이 사는것 같아서 조금 걸린 점은 있었어요.
저는 자기계발에도 관심있고 상대방에게도 배려심 있는 태도로 잘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저 말 때문에 기존에 있던 호감이 좀 깨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계속 만나봐야 할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