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통틀어서 5년차입니다. 일단 의심이 많아졌고, 생각이 쓸데없이 너무 깊어졌어요. 상대방은 별 의도없이 한 행동인데 너무 깊게 생각해서 혼자 판단해버리고, 의심하고 그러다 아무 의도가 없다는걸 알면 허탈한거죠. 그리고 이중적으로 변한거같아요. 상사 앞에서는 네네 굽신걸고 남들한텐 상사욕하고. 한창 이러다가 이직하고나서는 좀 줄긴했는데 상사가 바뀐이후 너무 안맞아서 다시 스멀스멀 나오고있네요. 상사 눈치도 너무봐서 내가 회사에 일을 하러가는건지 눈치를 보러가는건지도 모르겠고,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 너야, 너가 일을 못해서'라고 하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 많아서 자존감도 바닥입니다. 남친한테도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찡찡거리는게 점점 심해지고있어요. 아직까지는 그래도 남친이 들어주는 편인데 계속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너무힘들어서 작성해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글에 이렇게댓글이 많이달릴줄이야; 일단 댓글잘봤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해보고 있어요. 월급으로 가족들이랑 외식할때, 남친이랑 데이트할때 등등 그렇게 힘들게 번 월급이 그래도 결과적으론 나의기분을 좋게 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월욜부터 상사는 뭐가 글케 기분이 안좋은지, 표정하나 숨기지를 못해서 이사님이 저한테 00팀장 어디 안좋냐고 물어볼정도였네요. 거기다가 제가 뭘 물어보면 센스없다고하고 안물어보면 제발 물어보고 하라고 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건지 눈치만 보다가 끝난거같아요. 그래도 이번주는 한글날이 있으니 화이팅해요! 직장인분들 화이팅! 1574
회사다니면서 성격이 점점 이상해지는듯
사회생활 통틀어서 5년차입니다.
일단 의심이 많아졌고, 생각이 쓸데없이 너무 깊어졌어요. 상대방은 별 의도없이 한 행동인데 너무 깊게 생각해서 혼자 판단해버리고, 의심하고 그러다 아무 의도가 없다는걸 알면 허탈한거죠.
그리고 이중적으로 변한거같아요. 상사 앞에서는 네네 굽신걸고 남들한텐 상사욕하고. 한창 이러다가 이직하고나서는 좀 줄긴했는데 상사가 바뀐이후 너무 안맞아서 다시 스멀스멀 나오고있네요.
상사 눈치도 너무봐서 내가 회사에 일을 하러가는건지 눈치를 보러가는건지도 모르겠고,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 너야, 너가 일을 못해서'라고 하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 많아서 자존감도 바닥입니다.
남친한테도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찡찡거리는게 점점 심해지고있어요. 아직까지는 그래도 남친이 들어주는 편인데 계속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너무힘들어서 작성해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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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이렇게댓글이 많이달릴줄이야;
일단 댓글잘봤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해보고 있어요. 월급으로 가족들이랑 외식할때, 남친이랑 데이트할때 등등 그렇게 힘들게 번 월급이 그래도 결과적으론 나의기분을 좋게 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월욜부터 상사는 뭐가 글케 기분이 안좋은지, 표정하나 숨기지를 못해서 이사님이 저한테 00팀장 어디 안좋냐고 물어볼정도였네요. 거기다가 제가 뭘 물어보면 센스없다고하고 안물어보면 제발 물어보고 하라고 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건지 눈치만 보다가 끝난거같아요.
그래도 이번주는 한글날이 있으니 화이팅해요! 직장인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