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차일거 알거든..? 걔는 그냥 나 친구로 보는거 아는데 진짜 힘들어서 더이상 짝사랑 못하겠어 9년중에 5년을 좋아했는데 이젠 진짜 너무 힘들어 맨날 울어 진짜 무슨 노래를 들어도 다 걔랑 연관시키게 돼서 미치겠어 지금도 걔가 사준 쿠션인형 끌어안고 한참 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화로 고백하려고 했는데 막상 걔 목소리 들으니까 말이 안나오더라.. 그래서 못했어 친구로도 못남을거 아는데 좋아한다고는 말하고싶어 성공하는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용기라도 낼 수 있게 응원해줘 제발
오늘 9년 남사친한테 고백할건데 응원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