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는데 돈은 한푼도 안준다는 남편(이혼도하기싫다고는함)

쓰니2020.10.04
조회1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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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할 진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쓰는 것처럼 해 볼게. 폰으로 쓰는거라 두서 없고 오타도 많지만 대충 보고 넘겨줘. 도저히 못 알아 듣겠는 부분은 댓글달아주면 수정하도록 할게.

아 그리고 이건 내 일이 아니라 다른 분 일이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른들 얘기야. 어른들이라고 해봤자 나도 그렇게 어린편은 아니니까 철없는 어린애의 자작소설같은거로는 생각하지 말아줘.

서두가 길었네. 음슴체로 갈게. 정리해서 쓰는걸 좋아해서. 양해해줘.

•등장인물

아내
참고살다가 최근에 이혼하기로 마음을 먹음. 독실한 천주교신자인데도 이혼을 결심. 똑똑하고 재주가 많지만 남편때문에 집에서 가정주부로 삼.

남편(현 할배)
돈은 많이 벌지만 아들을 지속적으로 팸. 가부장제?에 찌듬. 아내에게 폭언을 일삼음. 어린딸에게도 화만내고 짜증냄. 집안일은 절대 신경쓰지않고 도와주지 않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집같은거)에는 오질라게 간섭함.

아들(현 성인)
아버지에게 맞고 자람. 죽을 때까지 맞음.

딸(현 초딩)
천진난만함.

•상황

위에서 정리했지만 남편이 아들에게는 폭력, 아내와 딸에게는 폭언을 일삼음.

아내는 천주교 신자라 몇년을 참고 살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이혼을 하기로 함.

남편과 이혼을 얘기했지만 남편은 이혼 절대 못해준다고 함. 이혼해도 양육비, 위자료 등 돈은 한푼도 줄 수 없다고 함.

아내는 현재 변호사를 알아보는 중임.

아내는 일을 크게 만들자니 초딩 딸에게 상처가 될까봐일을 크게 만들지 않을려고 함.

아내는 경력이 단절된 터라 경제적인 걱정이 큼.

하지만 우리 어머니와 아내가 삼국지의 도원결의처럼 사이가 돈독하신 터라 많이 도와주신다고는 하지만 아내는 걱정이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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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만 썼어. 쓰니는 남편한테서 아내분을 위해 돈을 뜯어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 재치있게 돈 뜯어내는 법 좀 알려줘. 이렇게 쓰면 쓰니가 나쁜사람 같지만...

이혼은 꼭 할거고(안되면 별거라도) 그럼 남는게 경제적인 문젠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재치있고 할말없게 만드는 멘트?와 돈뜯는법좀 알려줘... 나 진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