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마음이 식은 게 나았을 거야

3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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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대화하는 게 즐겁고 행복했던 사람이었어요
많이 다투고 싸워도 함께 하는 시간이 늘 즐거웠죠
근데 그 사람의 거짓말로 인해 관계가 틀어졌어요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에 다시 만났죠
지금은 결국 서로를 저주하며 연락이 끊겼어요

차라리 마음이 식어서 헤어졌다면 좀 나았을까요?
그 사람과의 추억이 너무 선명해요
사람들이 그 사람을 욕해도 그 때가 너무 그리워요

나를 사랑해주던, 내가 사랑했던, 서로의 존재만으로 행복했던 그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