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3의 고민남입니다.
저는 위에 2살 터울 친누나가 있구요 원래는 저희 남매가
주변에선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엄청 크게 싸우는 사건이 생겼는데요.
조금 길지몰라도 짧게 요약할테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나는 이미 시집갔고 저는 어머니랑 둘이 같이 산지 약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넉넉치 못하여 월셋방에서 살다가
2년전 제가 대기업에 취직도하고 집도 반전세 아파트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둘이살다가 일년반전쯤 여자친구가 같이 들어와서 셋이 살게 되었구요 ..
아무튼 그렇게 일년정도 살다가 올해초부터 저랑 누나랑 달달이 어머니 앞으로 적게나마 5마넌씩 청약통장을 해주기로했습니다.
그런데 한 날은 여자친구가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자기 회사사람들이 시어머니 될사람과 같이 사는것 불편하지않느냐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원래 형제자매중 한쪽이 부모님을 모시고살면 안모시고 사는 다른 한쪽이 생활비하라고 주고 해야한다 이런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언니한테 생활비 받거나 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아니라고했고 옛날에 힘들게 살때 누나가 생활비 많이 보태줘서 생활비를 받을 생각도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난 후 저도 방금 들은 여자친구의 얘기를 곰곰히 생각을 해봤죠.
현재 집에 지출하는 공과금이 약 50만원에 식비는 적게 잡아도 50만원이 나갑니다 현재 최소 100만원의 생활비가 나가는 셈이죠. 그중에 어머니가(현재 일 다니시는중) 15만원 여자친구가 30만원 나머지 50만원 이상을 제가 부담하는 상황입니다. 생활비가 최소로 잡아서 100이지 그 이상 나간다가 보면 될것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고 저도 저 얘기를 곰곰히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 내가 현재 엄마랑 살면서 생활비나 식비도 마니들고 지출이 이런저런 상황이다. 뭐 누나한테 생활비를 달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내가 엄마를 모시고 살 동안은 각자 5만씩 청약 넣기로한거 누나가 넣는게 맞는거같다. 라고 얘기를했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갑자기 열불같이 화를 내며 기분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엄마한테 쓰는돈이 아깝니 어쩌니 하며 니가 결혼한것도아니고 엄마가 아파서 일을 안하고 병간호하고 뭐 그런것도 아니고 니한테 생활비도 주고하는데 그게 같이 사는거지 어째서 모시고 산다고 말을 하느냐 기분나쁘다 니 힘들게 살때 도와주고 한게 얼만데 은혜도 모르냐 나쁜놈이다 등등의 말을하고
저 역시도 내가 뭘 그렇게 못할말을했냐 나 힘들때 도와준거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가 평생 내 힘으로만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지않느냐 엄마가 생활비를 주긴하지만 턱없이 부족하다 내가 결혼한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아파서 일도안하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생활비를 거의 내가 책임지고 내가 마련한 아파트고 그런데 모시고 사는게 맞지않냐?
아무튼 저런 언쟁을 수없이 하다가 현재 약 6개월간 거의 연락도 안하며 살고있습니다. 친구들 6명에게 이 얘기를 해보니 3명은 니가 모시고 사는게 맞다 우리는 누나들이 각자 생활비나 용돈을 보낸다. 근데 니가 생활비를 달라한것도 아니고 저축해달라한건데 5마넌땜 너무하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2명은 결혼도 안했고 어머니 일도 하시고 하니까 모시고 사는게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하며 한명은 모시고 살고 아니고를 떠나서 푼돈때문에 싸우는게 안타깝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
아무튼 너무 글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도대체 모시고 사는것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사전적 정의로는 그냥 같이살다를 어른에게 높이는 말이 모시고산다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모시고 산다는것의 기준이 다른거 아닐까요? 누나는 돈 5만원 때문이 아니라 제가 엄마를 모시고 산다고 표현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이 너무나 기분나빠 참을수 없다고 합니다.
전 정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알수가없어요.
모시고 사는것이 뭘까요 대체 . 답답해서 남겨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것의 기준이 뭘까요? 답답합니다.
저는 위에 2살 터울 친누나가 있구요 원래는 저희 남매가
주변에선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엄청 크게 싸우는 사건이 생겼는데요.
조금 길지몰라도 짧게 요약할테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나는 이미 시집갔고 저는 어머니랑 둘이 같이 산지 약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넉넉치 못하여 월셋방에서 살다가
2년전 제가 대기업에 취직도하고 집도 반전세 아파트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둘이살다가 일년반전쯤 여자친구가 같이 들어와서 셋이 살게 되었구요 ..
아무튼 그렇게 일년정도 살다가 올해초부터 저랑 누나랑 달달이 어머니 앞으로 적게나마 5마넌씩 청약통장을 해주기로했습니다.
그런데 한 날은 여자친구가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자기 회사사람들이 시어머니 될사람과 같이 사는것 불편하지않느냐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원래 형제자매중 한쪽이 부모님을 모시고살면 안모시고 사는 다른 한쪽이 생활비하라고 주고 해야한다 이런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언니한테 생활비 받거나 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아니라고했고 옛날에 힘들게 살때 누나가 생활비 많이 보태줘서 생활비를 받을 생각도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난 후 저도 방금 들은 여자친구의 얘기를 곰곰히 생각을 해봤죠.
현재 집에 지출하는 공과금이 약 50만원에 식비는 적게 잡아도 50만원이 나갑니다 현재 최소 100만원의 생활비가 나가는 셈이죠. 그중에 어머니가(현재 일 다니시는중) 15만원 여자친구가 30만원 나머지 50만원 이상을 제가 부담하는 상황입니다. 생활비가 최소로 잡아서 100이지 그 이상 나간다가 보면 될것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고 저도 저 얘기를 곰곰히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 내가 현재 엄마랑 살면서 생활비나 식비도 마니들고 지출이 이런저런 상황이다. 뭐 누나한테 생활비를 달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내가 엄마를 모시고 살 동안은 각자 5만씩 청약 넣기로한거 누나가 넣는게 맞는거같다. 라고 얘기를했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갑자기 열불같이 화를 내며 기분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엄마한테 쓰는돈이 아깝니 어쩌니 하며 니가 결혼한것도아니고 엄마가 아파서 일을 안하고 병간호하고 뭐 그런것도 아니고 니한테 생활비도 주고하는데 그게 같이 사는거지 어째서 모시고 산다고 말을 하느냐 기분나쁘다 니 힘들게 살때 도와주고 한게 얼만데 은혜도 모르냐 나쁜놈이다 등등의 말을하고
저 역시도 내가 뭘 그렇게 못할말을했냐 나 힘들때 도와준거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가 평생 내 힘으로만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지않느냐 엄마가 생활비를 주긴하지만 턱없이 부족하다 내가 결혼한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아파서 일도안하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생활비를 거의 내가 책임지고 내가 마련한 아파트고 그런데 모시고 사는게 맞지않냐?
아무튼 저런 언쟁을 수없이 하다가 현재 약 6개월간 거의 연락도 안하며 살고있습니다. 친구들 6명에게 이 얘기를 해보니 3명은 니가 모시고 사는게 맞다 우리는 누나들이 각자 생활비나 용돈을 보낸다. 근데 니가 생활비를 달라한것도 아니고 저축해달라한건데 5마넌땜 너무하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2명은 결혼도 안했고 어머니 일도 하시고 하니까 모시고 사는게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하며 한명은 모시고 살고 아니고를 떠나서 푼돈때문에 싸우는게 안타깝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
아무튼 너무 글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도대체 모시고 사는것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사전적 정의로는 그냥 같이살다를 어른에게 높이는 말이 모시고산다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모시고 산다는것의 기준이 다른거 아닐까요? 누나는 돈 5만원 때문이 아니라 제가 엄마를 모시고 산다고 표현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이 너무나 기분나빠 참을수 없다고 합니다.
전 정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알수가없어요.
모시고 사는것이 뭘까요 대체 . 답답해서 남겨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