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석명절

쓰니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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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추석을 보낸 새댁이예요.
이번추석은 코로나때문에 먼친정 안가고 정말가까운 시댁은 찾아뵛어요.
남편이 장남이라 감수해야부분이고요 갓다오자 좋은맘으로 전날에 남편은 시골내려가서 벌초하고 저는 어머님집에서 어머님옆에서 보조해드리고 저녁에 같이 저녁밥먹고 무사히 집에돌아와서
추석당일날 일어나서 준비하고 시댁에 갓어요.
차례는 아버님꺼뿐이여서 간단히 하고 끝냇어요

제사다지내고 아침을 남편과 어머님이랑도련님이랑 같이 먹엇어요.

먹으면서 애기를나눳어요.
저는 낮가림도 잇고해서 말을 안하고 듣는도중에
어머님께서 덕담을 애기하시더라구요.

애기를 가져라구요 저희가 다른또래에비해 일찍결혼한케이스예요.
저는 27살이고요 남편은 30살초반인데요
연애는 지금거의 7년햇어요 제스무살때를 받치고 남편도 거의 스무살을받친격이죠..

그래서 젊을때 애를가져라 어김없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또 애를안가질거면 제가 직장을 가져라.

제가 직장은친정쪽에 일을 다녀엇어요
결혼하면서 신혼집들어가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됏엇어요.

또한 둘이 애기 햇을때도 남편도 지금코로나니깐 급할거없다고도 하고 그치만 저도 워크넷마니보고 면접도 다니고 잇고 한데.. 정말 그말들을 듣는데
입은 네네..하는데 맘은 뭉개져요.

남편한테 애기를 햇어요 나너무 이번추석은 맘이아프다.. 그리고 제가 어머님이랑 둘이서 만나서도 좋아요 즐겁기도하고 여기는 친구들도 없으니깐 챙겨주시고 하니깐요 그치만 만나면 애기가져라.직장가져라.다이어트해라.
또 제가 쓰는돈에 관여해요 비싼거 사면 어쩔때 어머님이 톤이 높아져서 한번 남편옷 나이키 보려는데 그거 비싸다 하면서.. 그때산건 샴푸랑 남편속옷이랑 제껀 없을뿐더러 남편 옷만져 볼라고 햇는데 그래서 얼굴이 화끈할정도로 붉어지고 자리를 피하고 집에와서 펑펑울엇어요
이번추석에도 저는 외부인느낌을 받앗어요
저는 어떻게 현명하게 해져 나갈까요 저도 이문제는 제가 생각안하고 흘려들으면 좋겟다는 남편말이 맞는부분 인정해요 그치만 저도 힘이들고잇다는걸
조언과 댓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