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선 저를 참 싫어하셨어요. 이건 뭐 저도 똑같이 어머니 싫다고 되받아쳤으니 그러려니합니다. 살면서 하나하나 다 꼬투리잡고 넘어지는거. 저 역시 질세라 똑같이 그랬네요. 니 그따위로 할거면 보지말자 시는거 그래요 그럼~잘 됐네요. 했구요. 너 이렇게 못 되먹은거 니 부모는 아니? 그러는거 그럼 제 남편이 저지랄인건 어머님은 아세요? 라고 진짜 똑같이 그랬습니다. 맞거든요. 그리고 칠년을 안보고 살았습니다. 남편한테도 이혼하자 그랬는데 자기가 싫다고 버틴겁니다. 근데 작년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어요. 사이 안 좋던 와중에요. 거기까진...안 갈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어머님 피해서 아버님 병실은 몇번 다녀왔습니다. 서로 가시 돋혀 상 치르고 이번이 첫 제사입니다. 가니안가니 하나가. 갔어요. 어쨌든 맏며느리라고 우기는 남편도 한 몫 했지만. 사실 저도 좀~~~~~~~~~ 제가ㅜㅜ 아버님이 늘 저만보면 제 손 붙잡고 니 어머니 부탁한다. 저사람 성격이 원래 저렇다. 나도 평생을 참고 살았다. 이런말을 들어서 일까요? 그냥 나는 그럼 아버님 봐서 참석만 하겠다고 갔는데ㅜㅜㅜㅜㅜ 어머님께서 너무 이빨 빠진 호랑이이신거예요. 사람 기운 빠지게ㅜㅜ 어머니는 제 눈치를 보는게 제 눈에 보일 정도고 이제 너라도 와라는게 딱 보이게 행동하시고 너 와도 나 이제 너 일 안시킨다. 라는걸 굉장히 강조하시는데. 이게 있잖아요.ㅜㅜㅜㅜㅜㅜ 좀 서글프다 그래야되나? 어머니? 갑자기 왜이러세요? 라니까 무조건 자기가 잘못하셨데요. 아뇨. 저 다 안 믿어요. 근데 조금은 마음이 안 좋습니다.47023
서슬 시퍼렇던 어머니께서 나이 드셨나봅니다.
이건 뭐 저도 똑같이 어머니 싫다고 되받아쳤으니 그러려니합니다.
살면서 하나하나 다 꼬투리잡고 넘어지는거.
저 역시 질세라 똑같이 그랬네요.
니 그따위로 할거면 보지말자 시는거
그래요 그럼~잘 됐네요. 했구요.
너 이렇게 못 되먹은거 니 부모는 아니?
그러는거 그럼 제 남편이 저지랄인건 어머님은 아세요?
라고 진짜 똑같이 그랬습니다.
맞거든요.
그리고 칠년을 안보고 살았습니다.
남편한테도 이혼하자 그랬는데 자기가 싫다고 버틴겁니다.
근데 작년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어요.
사이 안 좋던 와중에요.
거기까진...안 갈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어머님 피해서 아버님 병실은 몇번 다녀왔습니다.
서로 가시 돋혀 상 치르고
이번이 첫 제사입니다.
가니안가니 하나가.
갔어요.
어쨌든 맏며느리라고 우기는 남편도 한 몫 했지만.
사실 저도 좀~~~~~~~~~
제가ㅜㅜ
아버님이 늘 저만보면 제 손 붙잡고
니 어머니 부탁한다.
저사람 성격이 원래 저렇다.
나도 평생을 참고 살았다.
이런말을 들어서 일까요?
그냥 나는 그럼 아버님 봐서 참석만 하겠다고 갔는데ㅜㅜㅜㅜㅜ
어머님께서 너무 이빨 빠진 호랑이이신거예요.
사람 기운 빠지게ㅜㅜ
어머니는 제 눈치를 보는게 제 눈에 보일 정도고
이제 너라도 와라는게 딱 보이게 행동하시고
너 와도 나 이제 너 일 안시킨다.
라는걸 굉장히 강조하시는데.
이게 있잖아요.ㅜㅜㅜㅜㅜㅜ
좀 서글프다 그래야되나?
어머니? 갑자기 왜이러세요?
라니까
무조건 자기가 잘못하셨데요.
아뇨.
저 다 안 믿어요.
근데 조금은 마음이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