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주의)비밀의 숲 시즌 2 15화 中박광수 사건에 前 정보국장 김명한이 연루되어있단 사실을 알고 김명한이 있는 남부구치소를 찾아간 여진과 시목 김명한은 그 자리에 간 건 맞지만 우태하와 함께 사체 유기는 하지 않고 먼저 서울로 갔다고 주장하는 중시목 : 그럼 거기엔 우태하 부장 혼자만 남았단 얘기인데요. 국장님이 배신한 걸 안 우부장이 혼자만 뒤집어쓸 수는 없다는 결론 하에 시신을 옮겼다면 그분은 혼자서 차 두 대를 동시에 운전했어야 합니다. 박 변호사 차, 그리고 본인 차요. 여진 : 검찰한테 뒷일을 죄다 맡기셨다고요? 그쪽이 어떻게 나올 줄 알고요? 국장님한테 전부 뒤집어씌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셨을 거 아닙니까. 시목 : 다른 사람이 있었네요? 누굽니까? 前 정보국장 : 내 사람 하나를 보내서 정리하라고 했어요. 前 정보국장 : 그래. 정리하라곤 했지 그렇게 처리하라곤 하지 않았어. (...) 그니까 난 그날 일로 걸릴 게 하나 없는 사람이야. 김명한의 말을 들을수록 점점 바뀌는 여진의 표정시목 : 그러니까 누굽니까, 국장님 사람. 여진 : 저희 단장님이요?떨리는 여진의 목소리 여진 : 최빛 단장님...? 前 정보국장 : 아니 생각을 해봐. 나로선 너무 당연하지 前 정보국장 : 시체는 어찌 됐든 신고가 들어갈 거고, 그럼 최부장이 직통이지. 거기, 거기 서장인데.여진 : 그래서 지방 경찰서장에서 본청 정보국으로 스트레이트로 올라온 건가요? 정보국장 뒤를 닦아준 대가로 정보국 부장이 됐어요? 우리 단장님이? 前 정보국장 : 뭐, 누군 안 그래?눈물을 참는 듯한 여진 빛 : 진짜로 끌어들인다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빛 : 네가 겪은 거 아무것도 아니야 여진에게 빛은 경찰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따르고 싶단 마음을 갖게 해 준 사람이다. 8
모든걸 다 알아버린 한여진의 표정
(스포 주의)
비밀의 숲 시즌 2 15화 中
박광수 사건에 前 정보국장 김명한이 연루되어있단 사실을 알고
김명한이 있는 남부구치소를 찾아간 여진과 시목
김명한은 그 자리에 간 건 맞지만
우태하와 함께 사체 유기는 하지 않고
먼저 서울로 갔다고 주장하는 중
시목 : 그럼 거기엔 우태하 부장 혼자만 남았단 얘기인데요.
국장님이 배신한 걸 안 우부장이 혼자만 뒤집어쓸 수는 없다는 결론 하에
시신을 옮겼다면 그분은 혼자서 차 두 대를 동시에 운전했어야 합니다.
박 변호사 차, 그리고 본인 차요.
여진 : 검찰한테 뒷일을 죄다 맡기셨다고요? 그쪽이 어떻게 나올 줄 알고요?
국장님한테 전부 뒤집어씌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셨을 거 아닙니까.
시목 : 다른 사람이 있었네요? 누굽니까?
前 정보국장 : 내 사람 하나를 보내서 정리하라고 했어요.
前 정보국장 : 그래. 정리하라곤 했지 그렇게 처리하라곤 하지 않았어. (...)
그니까 난 그날 일로 걸릴 게 하나 없는 사람이야.
김명한의 말을 들을수록 점점 바뀌는 여진의 표정
시목 : 그러니까 누굽니까, 국장님 사람.
여진 : 저희 단장님이요?
떨리는 여진의 목소리
여진 : 최빛 단장님...?
前 정보국장 : 아니 생각을 해봐. 나로선 너무 당연하지
前 정보국장 : 시체는 어찌 됐든 신고가 들어갈 거고, 그럼 최부장이 직통이지.
거기, 거기 서장인데.
여진 : 그래서 지방 경찰서장에서 본청 정보국으로 스트레이트로 올라온 건가요?
정보국장 뒤를 닦아준 대가로 정보국 부장이 됐어요? 우리 단장님이?
前 정보국장 : 뭐, 누군 안 그래?
눈물을 참는 듯한 여진
빛 : 진짜로 끌어들인다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빛 : 네가 겪은 거 아무것도 아니야
여진에게 빛은 경찰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따르고 싶단 마음을 갖게 해 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