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격투기 시청을 즐겨하는 거 같습니다. ufc? 라고 하나요. 그런 격투 프로그램을 저희 아버지도 가끔 보기는 하세요. 그런데 어디까지나 한국선수들 출전할때 애국심에서 가끔 보시는 것이지 절대 즐겨보시는 건 아닙니다. 며칠전에 남친 집에 놀러갔었어요. 남친이 해준 밥 맛있게 먹고나서 남친이 tv채널을 요리저리 돌리더니 갑자기 격투기 채널에 고정하더라구요. 자기는 격투기 시청하는거 즐긴다면서 막 환호하면서 보더군요. 별다른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저런걸 왜보나 싶었습니다. 특히 선수들 피튀기는 장면에서는 먹었던 음식이 쏠리는 기분까지 들었어요 ㅠㅠ 남친은 다이아매치라는 어플에서 만났는데 평상시 매우 다정하고 잘해주지만 격투기 시청을 즐겨한다니...폭력적인 성향이 숨겨져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도 생겼고요... 개인적으로는 뭔가 액셕을 보고 싶어서 그런거라면 영화나 드라마도 있는데 왜 굳이 진짜로 사람을 아프게하는 걸 봐야하나 싶습니다. 물론 격투기를 즐겨보는 분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제 남자친구 일이 되다보니까 걱정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32
피튀기는 격투기 좋아하는 남친
ufc? 라고 하나요. 그런 격투 프로그램을
저희 아버지도 가끔 보기는 하세요.
그런데 어디까지나 한국선수들 출전할때
애국심에서 가끔 보시는 것이지 절대 즐겨보시는 건
아닙니다.
며칠전에 남친 집에 놀러갔었어요.
남친이 해준 밥 맛있게 먹고나서 남친이 tv채널을
요리저리 돌리더니 갑자기 격투기 채널에 고정하더라구요.
자기는 격투기 시청하는거 즐긴다면서
막 환호하면서 보더군요. 별다른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저런걸 왜보나 싶었습니다.
특히 선수들 피튀기는 장면에서는 먹었던 음식이
쏠리는 기분까지 들었어요 ㅠㅠ
남친은 다이아매치라는 어플에서 만났는데
평상시 매우 다정하고 잘해주지만
격투기 시청을 즐겨한다니...폭력적인 성향이
숨겨져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도 생겼고요...
개인적으로는 뭔가 액셕을 보고 싶어서 그런거라면
영화나 드라마도 있는데 왜 굳이 진짜로 사람을
아프게하는 걸 봐야하나 싶습니다.
물론 격투기를 즐겨보는 분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제 남자친구 일이 되다보니까
걱정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