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세탁기 부품교체비때매 개거품 물어요;

ㅇㅇ2020.10.05
조회2,403
부품교체비 9만원 나옴.
세탁기 누수 오지게 심해서 힘들게
AS 한달기다려서 받음.

그전까진 비닐봉지를 도어에 끼워놓고 새는 물받아서 버리고...
그렇게 빨래를돌림..
음.. 그래도 바닥에 흘러내렸지만;
표준도 못 돌림.. 비닐봉지 세개는 물 받아야함..;

그렇게 한달버티다 오늘힘겹게 받았는데;
부품교체안하고는 답이없댔음.
기사님이 하물며 덤탱이 씌울라했을까 ㅡㅡ

부동산 1층이라 내려가서
청구했음.
분명 전달에 이문제로 전화했을때,
부동산에서도 혹시라도 비용나오면 집주인한테 청구하겠다했었음.
근데 집주인한테 얘길안한건지 몰겠는데

내가 옆에 뻔히있는데
한 15분을 통화하는거에요;
월세 50만원 받으면서 뭔 9만원가지고;;;;;
그것도 완전 신축도 아니고
2년반되서 AS도 끝난걸;;;

집주인은 안주겠다고 계속하는지 부동산에선 비용줘야 한다고 되풀이 하고.
그러더니 입금안되길래 뭐지싶었어요.

한 네시간 더 지나서인 지금 전화오네여;
기사님 연락처.. 알려달라고 ㅋㅋ
기사님은 몬 죄임;
그럼 한달동안 한번도 센터 들어간적 없다는 바쁜 기사님 세워두고
내가 전화해서 이러니저러니 설명해야했단건지;
그럼 자기가 와서 바로 긁어줄건지;;;
그곳도 아닐거면서; 내참.
여튼 절라 맘에 안드네요;

귀찮은데 또 일년차면 이사나가야하나여;
아오. 드러워서 진짜 얼른 내집마련하고픈데 직장때매 ㅡㅡ
섣부르게 근처에다 대출끼고 집 사기도 그렇고.

융자 안끼고 매매한 집이라 집주인 여유 좀 있는줄 알았더니;
휴.. 이래서 오피스텔은 절레절레인가봐요.
오피스텔만 살면 집주인들이 하나같이 난리에요.
그 전집들은 빌라였지만,
건물주들이거나 융자껴도 투자목적으로 여러곳 갖고있던 분들이셔서
이런경우 흔하지 않았는데여 -_-
하소연좀하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