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기독교가 원래 욕먹을 종교인줄 아냐?

박광오2008.11.17
조회5,801

무지몽매가 여기서도 판을 치는구만! 한국만 그런줄 알았더니 중국도
보살이 강림했다고 수만인파가 몰려들었다는군요! 근데 그 보살이란게
크흐흐! 사람모양을한 ‘바위암석’이라네요*^^*이걸봐도 사람이 무쟈게


어리석어요. 참고로 보살이란 기독교로 말하면 천사라고 할수 있지요.
사람이 이렇듯 돌, 나무에도 미혹되는데 하물며 사람이 미혹할 경우엔
그 얼마나 따르겠슴꺄? 그러니 혹세무민이란 말이 생겼지요. 기독교도


원래는 네티즌들에게 욕먹을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의 3년행적을 보면
지금의 네티즌들과 많이 닮아 있어요. 가령, 부자를 책망하고 빈자에게
복음을 전하셨던게 키워드죠. 하지만 교회는 내려오면서 귀족복음으로


변질되 버림다. 부자를 설득하지 못하고 오히려 부자나 권력의 편으로
돌아섰기 때문이죠. 하지만 원래 복음은 부자를 설득하여 가난한자들을
위해 쓰게하고 그 부자도 함께 구원받게 하려는 목적이니,, 복음대로만


했더면 네티즌에게 이렇게 질타와 야유와 ‘욕먹을 일’이 없는 종교지요.
하지만 종부세만 봐도 부자에게 특혜주려는 정책으로 비쳐지고 있지요.
또, 한국 110년동안 줄곧 기득권만 비호하다 ‘종교로써 생명’ 잃었어요.
 

그러므로 결국 진정한 보살이나 천사는 ‘부나 권력’에 미혹당해 세속의
악세사리로 치장한자들이 아니라 돌, 나무와 자연같은 '야인' 아닐까요?
그래서 바위암석을 보살로 믿는 그 순수한 마음만은 이해되기도 합니다.

 

 

 

 


야! 기독교가 원래 욕먹을 종교인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