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전에 딱 2년 6개월 일하고 이직한 회사고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싶은데 아직 8개월밖에 안돼서 나중에 이직할때 힘들까봐 계속 고민된다...
사실 그만두고 싶었던지는 꽤 됐는데 1년끼지 버티자는 생각으로 계속 버티고 있다보니 8개월이라는 시간이 된거야.
지금은 육체적인 건강도 안좋아져서 매주 병원가서 치료도 하고 있고, 잠을 너무 못자고 심장이 너무 쿵쿵 뛰어서 정신과에 수면제 처방 받으러 갔는데 수면이 문제가 아니고 극심한 불안증이랑 우울증이 문제라는 얘기 듣고 치료중이야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다녀야 되나 싶다가도 지금 당장 그만두면 1년 못채운 이력때문에 다른 회사로 이직 못할까봐 그게 너무 걱정돼
솔직히 윗분들은 1년 못채우면 회사 문제가 아니고 개인 문제라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더 그런것도 있어...
팀장님이랑 같이 일하던 차장님, 나 셋이서 한 팀이었는데 두분 다 나가셔서 더 마음이 붕 뜨고 나 혼자 3인분 일을 하고 있는데 벅차고 그렇다 ㅎㅎ..... 두분이 나가신건 힘들어서 나가신건데 지금까지 내가 버티고 있는것도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이약 저약 먹어가면서 버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들은 그냥 그만두라 그러고 부모님도 그냥 그만두라 그러시는데 또 회사 사람들은 더 버텨보라고 그러네.... 어렵다 요즘같은 시기에 취업이 더 어렵다는거 알아서 더 어려운것같아
1년 못채우고 그만두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전에 딱 2년 6개월 일하고 이직한 회사고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싶은데 아직 8개월밖에 안돼서 나중에 이직할때 힘들까봐 계속 고민된다...
사실 그만두고 싶었던지는 꽤 됐는데 1년끼지 버티자는 생각으로 계속 버티고 있다보니 8개월이라는 시간이 된거야.
지금은 육체적인 건강도 안좋아져서 매주 병원가서 치료도 하고 있고, 잠을 너무 못자고 심장이 너무 쿵쿵 뛰어서 정신과에 수면제 처방 받으러 갔는데 수면이 문제가 아니고 극심한 불안증이랑 우울증이 문제라는 얘기 듣고 치료중이야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다녀야 되나 싶다가도 지금 당장 그만두면 1년 못채운 이력때문에 다른 회사로 이직 못할까봐 그게 너무 걱정돼
솔직히 윗분들은 1년 못채우면 회사 문제가 아니고 개인 문제라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더 그런것도 있어...
팀장님이랑 같이 일하던 차장님, 나 셋이서 한 팀이었는데 두분 다 나가셔서 더 마음이 붕 뜨고 나 혼자 3인분 일을 하고 있는데 벅차고 그렇다 ㅎㅎ..... 두분이 나가신건 힘들어서 나가신건데 지금까지 내가 버티고 있는것도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이약 저약 먹어가면서 버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들은 그냥 그만두라 그러고 부모님도 그냥 그만두라 그러시는데 또 회사 사람들은 더 버텨보라고 그러네.... 어렵다 요즘같은 시기에 취업이 더 어렵다는거 알아서 더 어려운것같아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