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불…10대 전신 화상

ㅇㅇ2020.10.06
조회46

 

 

인천 만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중학생이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5일 인천 남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13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13)군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아파트 4층 내부 55㎡와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8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중학생인 A군은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의 어머니는 화재 현장에서 "잠시 집을 비우고 외출한 사이에 불이 나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