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부터 지금까지 10년도 넘은
남사친이 한 명 있어요 초등학생 때는
물론 중학교에서도 정말 잘 지내고
싸우지도 않고 잘 지냈는데 한 한달정도
전부터 자꾸 이상한 것 같아요
얘가 되게 순수하기도 하고 늑대
같은 행동 하나 없이 그냥 모든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하는거 보면 정말 괜찮은 애다
라고 느꼈을 때도 있을 정도로 정말
괜찮았어요 장난으로 젤리 사줘 이러면
먹어 이러면서 주고 가고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정말 잘 지냈던 것 같아요
어째뜬 뭐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1월쯤
부터인가 남자 둘이랑 저 포함 여자 셋이랑
주말마다 다섯이서 모여서 놀고 게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별 스스럼 없이 서로 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서 잘 지냈었거든요
근데 그 전까진 잘 지내다가 한달정도 된 것
같은데 자꾸 제 가슴을 만져요 대놓고 애들
앞에서 야 하지마 라고 말 할 수도 없고 되게
아무렇지 않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만지고
간다던가 저번엔 혼자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다같이 있던 곳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먼저
화장실 앞까지 와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왜 여기 있지 혼자 생각 하면서 걸어가는데
제 바로 뒤에 딱 붙어서 가면서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괜히 뒤에 손 닿았다가 달려가고
저도 한두번이면 그냥 우연히 닿았나보다 생각
하고 처음에도 뭐 그럴일 없겠지 생각하고 넘어
갔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만날 때 마다 걔가 키가
저랑 10cm 정도 차이가 나는데 뒤에서 안듯이
와서 손으로 만지다가 가고 진짜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 나쁜데 쉽게 말할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이미 있던 정 거의 다 떨어졌고 그런것만 없으면
다 너무 괜찮은 친구 같은데 요즘 정말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진짜 ....
심지어 엊그저께는 다섯명이서 만나서 놀다가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고 있는데 뒤에 딱 달라
붙더니 또 만지고 가고 솔직히 제가 뭐가 큰것도
있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왜 만지고 가는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아 진짜
한번 따로 말 해볼까 하다가 어떻게 말을 시작
해야하지도 잘 모르겠었어요 ....
이거 말고도 엽떡을 먹으러 갔는데 괜히 옆에
앉더니 뒤로 슬쩍 만지고 또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고 제가 기분 안좋은 티는 내면서 그냥 몸에
자꾸 가까이 하거나 그러면 하지말라고 하거든요
근데도 그냥 장난인줄 아는건지 알면서 무시하고
계속 만지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 다섯명중에 정말 가족같이 어쩔땐 가족보다도
더 편하게 말 할 수 있는 정말 믿는친구가 한명
있거든요 전화 하다가 정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
봤어요 OOO 얘가 내 몸 자꾸 만진다고 말 했어요
그랬더니 얘도 소름 돋는다면서 나도 느꼈다고
말하더군요 사실 자기도 말 하고 싶었는데 잘못
느끼는건줄 알고 말 안하고 있었다고 이제서야 말
하더라고요 그 말 듣자마자 아 나도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 나만 오해 했던게 아니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그 친구랑 좀 더 자세하게 얘기를 해봤어요
근데 만진데랑 상황이나 다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소름이 돋았어요 이걸 같이 말해볼까 하다가도
계속 타이밍도 못 맞추겠고 그 다섯명중에 남자 둘
있다고 했잖아요 그중에 한명은 저희 몸 만지고
다른 한 남자애는 말을 잘 전해서 괜히 걔 앞에선
또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ㅠㅠㅠㅠㅠ
그 친구랑 이번에도 또 만지면 이번에는 정말 얘기
해보자 라고 하면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만났어요 근데 아니나다를까 그 날도 어김없이
또 만지더라고요 정말 바보 같은데 그 날도 또 말은
못했어요 이제는 몸에 손만 닿아도 거부 반응이
있는 것 같고 솔직히 조금 두려워요 이렇게 만지다
정말 이상한 짓 하는건 아닐까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어디까지 만지려 그러는거지 생각이 드는데
남사친이 자꾸 제 몸을 만지는데
어린이집부터 지금까지 10년도 넘은
남사친이 한 명 있어요 초등학생 때는
물론 중학교에서도 정말 잘 지내고
싸우지도 않고 잘 지냈는데 한 한달정도
전부터 자꾸 이상한 것 같아요
얘가 되게 순수하기도 하고 늑대
같은 행동 하나 없이 그냥 모든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하는거 보면 정말 괜찮은 애다
라고 느꼈을 때도 있을 정도로 정말
괜찮았어요 장난으로 젤리 사줘 이러면
먹어 이러면서 주고 가고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정말 잘 지냈던 것 같아요
어째뜬 뭐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1월쯤
부터인가 남자 둘이랑 저 포함 여자 셋이랑
주말마다 다섯이서 모여서 놀고 게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별 스스럼 없이 서로 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서 잘 지냈었거든요
근데 그 전까진 잘 지내다가 한달정도 된 것
같은데 자꾸 제 가슴을 만져요 대놓고 애들
앞에서 야 하지마 라고 말 할 수도 없고 되게
아무렇지 않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만지고
간다던가 저번엔 혼자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다같이 있던 곳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먼저
화장실 앞까지 와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왜 여기 있지 혼자 생각 하면서 걸어가는데
제 바로 뒤에 딱 붙어서 가면서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괜히 뒤에 손 닿았다가 달려가고
저도 한두번이면 그냥 우연히 닿았나보다 생각
하고 처음에도 뭐 그럴일 없겠지 생각하고 넘어
갔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만날 때 마다 걔가 키가
저랑 10cm 정도 차이가 나는데 뒤에서 안듯이
와서 손으로 만지다가 가고 진짜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 나쁜데 쉽게 말할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이미 있던 정 거의 다 떨어졌고 그런것만 없으면
다 너무 괜찮은 친구 같은데 요즘 정말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진짜 ....
심지어 엊그저께는 다섯명이서 만나서 놀다가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고 있는데 뒤에 딱 달라
붙더니 또 만지고 가고 솔직히 제가 뭐가 큰것도
있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왜 만지고 가는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아 진짜
한번 따로 말 해볼까 하다가 어떻게 말을 시작
해야하지도 잘 모르겠었어요 ....
이거 말고도 엽떡을 먹으러 갔는데 괜히 옆에
앉더니 뒤로 슬쩍 만지고 또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고 제가 기분 안좋은 티는 내면서 그냥 몸에
자꾸 가까이 하거나 그러면 하지말라고 하거든요
근데도 그냥 장난인줄 아는건지 알면서 무시하고
계속 만지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 다섯명중에 정말 가족같이 어쩔땐 가족보다도
더 편하게 말 할 수 있는 정말 믿는친구가 한명
있거든요 전화 하다가 정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
봤어요 OOO 얘가 내 몸 자꾸 만진다고 말 했어요
그랬더니 얘도 소름 돋는다면서 나도 느꼈다고
말하더군요 사실 자기도 말 하고 싶었는데 잘못
느끼는건줄 알고 말 안하고 있었다고 이제서야 말
하더라고요 그 말 듣자마자 아 나도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 나만 오해 했던게 아니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그 친구랑 좀 더 자세하게 얘기를 해봤어요
근데 만진데랑 상황이나 다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소름이 돋았어요 이걸 같이 말해볼까 하다가도
계속 타이밍도 못 맞추겠고 그 다섯명중에 남자 둘
있다고 했잖아요 그중에 한명은 저희 몸 만지고
다른 한 남자애는 말을 잘 전해서 괜히 걔 앞에선
또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ㅠㅠㅠㅠㅠ
그 친구랑 이번에도 또 만지면 이번에는 정말 얘기
해보자 라고 하면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만났어요 근데 아니나다를까 그 날도 어김없이
또 만지더라고요 정말 바보 같은데 그 날도 또 말은
못했어요 이제는 몸에 손만 닿아도 거부 반응이
있는 것 같고 솔직히 조금 두려워요 이렇게 만지다
정말 이상한 짓 하는건 아닐까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어디까지 만지려 그러는거지 생각이 드는데
진짜 손절을 쳐야할까요 아니면 따로 얘기를
해봐야 할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