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쫌 소름돋앗던 경험있어?

쓰니2020.10.06
조회386

나 나이 얼마 안먹었는데 페북보다가 소름돋는썰인가 뭔가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봐!!! 난 지금도 친구들사이에서 뭐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촉이 좋아 음 뭔가 중딩때부터 학교일이나 쫌 큰일터질거같을때는 하루종일 떨쳐낼수없는 불안감..?같은게 막 있고..전혀예측할수 없었던상황인데도!! 아 여기까지는 별거아닌거같긴한데 그게 쫌 한두번이 아니야 내 친구랑 내가 학창시절때 선배들한테 괴롭힘을 쫌 많이 받았는데 그때마다 내가 야 오늘 뭔일터질거같아 불안해 이러면 그날 진짜 뜬금없이 뭔일터지고 그게 계속 반복되니까 친구들도 신기해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친구들사귈때 야 내가 너한테만 얘기하는건데..쟤 되게 쫌 쎄하다..? 했던애들이 지금 다 쫌 친구들한테도 외면받고 안좋게된애들이고.. 그리고 내가 꿈에서 시간여행하는 꿈을꿧는데 내용은 대충 다 알고있는 친구하나가 막 나를 유인해서 내가 막 2020년인줄알고 여행을 했는데 막 거리도 그렇고 내 친구들 모습도 그렇고 지금 친한애들이 다 그 꿈에서는 날 모르는척하는거야 그래서 아 왜저러지 했는데 거기서 스치듯이 본 내 친구 모습이 내가 한번도 본적없는 모습이였던거야 얼굴이랑 이름은 다 같은데 머리색이랑 뭐 그런게.. 그러다가 내가 옆에 그 다알고 나를 유인했다는 친구있잖아..? 그 친구한테 오늘 몇년도냐? 이랬는데 걔가 년도를 말해줬는데 그건 정확히 기억이 안나 근데 대충 1~2년 전이였던거같아 그 꿈꾸고 딱 일어나서 내가 젤 친한친구한테 전화했어 이친구가 꿈에 나오진않았는데 꿈 내용이 너무 신기해서.. 저ㄴ화걸엇서 꿈 내용 얘기했더니 막 웃으면서 야 신기하다 이러더니 그 모습이 현재랑 달랐다는 친구있잖아? 그 머리색.. 그친구를 A라고하면 전화하고있는 친구가 야 A한테 너 혹시 1~2년 전에 머리 염색했었냐ㅜ물어봐ㅋㅋ 이러면서 농담으로 물어봐서 나도 그거 받아치려고 진짜 물어봤는데 걔가 헐 나 1년전에 했었어!! 이러는거야 근데 그게 소름돋았던게 그 친구가 꿈에서 하고나왔던 머리색이 진짜 흔하지않고 그 친구는 더더욱 염색을 진짜 안하는애였는데 처음으로 했던 특이한색이 내가 꿈에서 본 그색이였던거지 그러면서 그 얘기듣고 애들이 너 쫌 무섭다 진짜 과거여행한거 아니냐.. 막 이랬는데 ㅋㅋㅋㅋ 또 쫌 결정적인건 내가 어릴때..초등학교 입학전이였나.? 그때 쯤에 유체이탈했었던거야..ㅋㅋㅋ 아 쫌 이렇게 말하니까 웃긴데 그 당시에는 유체이탈이란걸 몰랐는데 그때 잘 자다가 갑자기 눈이 확 떠졌는데 집에 그때 거실에 엄마아빠랑 셋이 모기장을 치고잤는데 몸이 부웅 뜨더니 모기장안을 빙빙 날아다니다가 딱 착지를 했는데 달 처럼 엄청 무중력상태처럼 동동 떠다닌거지..ㅋㅋㅋ 그러다가 어디잡고 겨우겨우 걸엇는데 난 그때 어릴때니까 그게 마냥 재밌어서 막 떠다니면서 엄마아빠 깨웠는데 엄마아빠는 무시하고 안일어나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자나보다 했늗데 엄마아빠옆에 내가 누워있는거야 자는모습으로 그래서 그냥 어릴때니까 이게 뭐지 신기하다 ㅎㅎㅎ 하다가 다음날 그 떠다니던 부엌에서 일어나서 엄마아빠가 얘 왜 여기서 자냐고 하면서 깨워서 일어났지... 뭔가 유체이탈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막 썰같은거 보다보니까 신기해서 써봤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