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씨라고 했다가 폭행에 협박당했는데.. ㅠㅠ

으아응2020.10.07
조회42

일단 전 30대 초반이고 그사람은 30대 후반~40대 초반인거 같아요. 정확한 나이는 모름.


둘다 똑같은 학원 조교 나부랭이


살갑게 지내려고 답안지 굳이 찾아서 갖다주면서 ~철수씨 했더니


바로 철수(가명)씨? 너 잠깐 따라와봐 하면서 강제로 팔 꽉 쥐고 계단 아래로 끌고가려길래 넘어질뻔 했습니다.


제지하고 소강된다음 옥상으로 올라가서 얘기하는데 계속 반말하길래 저도 반말함. 왜 반말써?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니까 존댓말 쓰래요.


그러면서 그 분이 지금 폭력 유도하냐? 잠깐 기다려봐 지금 죽일거같으니까 하는데(녹음까지 했습니다 ㅠㅠ)


어이가 없어서 학원에 얘기한다고 하고 내려왔는데


제가 폭행에 협박까지 당할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다시 말하지만 진짜 사무적인 관계고 친하지도 않음.


진짜 지금 우을증 걸릴거 같아서 좀 유하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너무 억울한게 내딴에는 좋은 의도로 답안지까지 굳이 찾아서 준거임요.


고민상담할곳도 없고 해서 써봤는데 좀만 좋은 얘기 써주면 고마울거 같아요.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빨리 자야하는데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오네요.


녹음도 다 해놓고 씨씨티비도 찍혀서 고소하면 빼박인데 학원에 민폐인거같기도 하고 저도 시험 얼마 안남아서 화가 나네요.. ㅠㅠㅠ


MSG 단 하나도 없습니다. 판님들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거 같으신가요? 공부가 하나도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