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정말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가족은 딸 셋에 아들하나 입니다 근데 저희가 다 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느라 가족이 다 모일 때가 흔치 않아요 그래서 어제(일요일) 제가 쉴때 맞춰서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10시까지 피자*에서 끝나는 동생을 태워서 오랜만에 좋은 곳을 갔습니다. 팔당 가는 쪽 덕소? 즈음에 있는 올** 장작구이라는 오리고기 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들어서자마자 시작됐습니다. 저희가 들어가자 마자 종업원들이 인사도 안하고 본체 만체 하더군요.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아무 테이블이나 앉았습니다. 테이블 두개가 이어진 자리였어요 저희 식구가 여섯명이구 하니까 그쪽으로 앉았죠 . 맨 첨엔 말이 없길래 주문을 했는데 조금 뒤에 일행이 많은 손님들이 오자 양해도 없이 비켜달라는 겁니다.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저희도 적은 식구는 아니었고 또 이럴거였음 미리 안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자리를 옮겼는데 상이 잘 안 닦여있습디다..ㅡㅡ 그래서 상을 닦아달라고 했죠. 근데 남종업원이 대답도 없이 쳐다만 보고 가길래 다시 올때 한번 더 닦아 달라고 하니까 또 쳐다만 보고 그냥 가는거에요. 그러더니 물수건을 띡하고 던져주는겁니다.,..ㅡㅡ 이것도 참았습니다. 그래도 고기도 맛있고 기분좋게 왔으니 좋게 넘기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반찬이 왔는데 상추가 없길래 '상추좀 주세요' 그랫더니 '저희는 셀프입니다 상추 냉장고에 있습니다.' 그러는거에요 저희는 셀프인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냉장고를 가봤거니 상추가 다 떨어져 있길래 '여기 상추 없는데요'하니까 정색하면서 여종업원 왈이 '저기는 냉장고 아닌가요' 이러는거에요 ㅡㅡ.. 그러면서 가리키는 곳은 반대편 쪽 (그 가든이 좀 커요) ㅡㅡ..아오 열받아서 진짜 진짜 참다참다 뭐라고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좋게 왔는데 일내지 말라고 그러시면서 어른 있는데 성질 내는거 아니라고 하셔서 그냥 왔습니다. 더 속상한 이유는 그렇게 교외에 있는 가든이면 밥값이 장난이 아닙니다(저희 8만원 돈 나왔습니다) 비싼 돈 주면서 밥먹는데 그런 대접 받고 싶지도 않았고요 엄마 큰 돈 쓰는데 누구라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이라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 식당은 영업시간이 3시까지 이니까 한창 영업할때 잖아요ㅡㅡ..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서 조금만 웃으면서 얘기 하셨어도 이러진 않았을겁니다. 휴 얘기하다 보니 길어졌네요 그 외에도 많지만 다쓰면 진짜 길어질까봐(이것만 해도 벌써^^;) 이만 씁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그냥 속상해서 여기다 풀어본거예요~ 오늘 엄청 춥던데 감기조심하세요!!
종업원 전체가 왕!! 불친절하던 식당
안녕하세요
어제 정말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가족은 딸 셋에 아들하나 입니다
근데 저희가 다 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느라
가족이 다 모일 때가 흔치 않아요
그래서 어제(일요일) 제가 쉴때 맞춰서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10시까지 피자*에서 끝나는 동생을 태워서 오랜만에 좋은 곳을 갔습니다.
팔당 가는 쪽 덕소? 즈음에 있는 올** 장작구이라는 오리고기 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들어서자마자 시작됐습니다.
저희가 들어가자 마자 종업원들이 인사도 안하고 본체 만체 하더군요.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아무 테이블이나 앉았습니다. 테이블 두개가 이어진 자리였어요
저희 식구가 여섯명이구 하니까 그쪽으로 앉았죠 .
맨 첨엔 말이 없길래 주문을 했는데 조금 뒤에
일행이 많은 손님들이 오자 양해도 없이 비켜달라는 겁니다.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저희도 적은 식구는 아니었고
또 이럴거였음 미리 안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자리를 옮겼는데 상이 잘 안 닦여있습디다..ㅡㅡ
그래서 상을 닦아달라고 했죠. 근데 남종업원이 대답도 없이
쳐다만 보고 가길래 다시 올때 한번 더 닦아 달라고 하니까 또 쳐다만 보고 그냥 가는거에요.
그러더니 물수건을 띡하고 던져주는겁니다.,..ㅡㅡ
이것도 참았습니다. 그래도 고기도 맛있고 기분좋게 왔으니 좋게 넘기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반찬이 왔는데 상추가 없길래 '상추좀 주세요' 그랫더니
'저희는 셀프입니다 상추 냉장고에 있습니다.' 그러는거에요 저희는 셀프인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냉장고를 가봤거니 상추가 다 떨어져 있길래 '여기 상추 없는데요'하니까
정색하면서 여종업원 왈이 '저기는 냉장고 아닌가요' 이러는거에요 ㅡㅡ..
그러면서 가리키는 곳은 반대편 쪽 (그 가든이 좀 커요) ㅡㅡ..아오 열받아서 진짜
진짜 참다참다 뭐라고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좋게 왔는데 일내지 말라고 그러시면서 어른 있는데
성질 내는거 아니라고 하셔서 그냥 왔습니다.
더 속상한 이유는 그렇게 교외에 있는 가든이면
밥값이 장난이 아닙니다(저희 8만원 돈 나왔습니다)
비싼 돈 주면서 밥먹는데 그런 대접 받고 싶지도 않았고요
엄마 큰 돈 쓰는데 누구라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이라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 식당은 영업시간이
3시까지 이니까 한창 영업할때 잖아요ㅡㅡ..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서
조금만 웃으면서 얘기 하셨어도 이러진 않았을겁니다.
휴
얘기하다 보니 길어졌네요 그 외에도 많지만
다쓰면 진짜 길어질까봐(이것만 해도 벌써^^;) 이만 씁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그냥 속상해서 여기다 풀어본거예요~
오늘 엄청 춥던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