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꿈꿨는데 개무서웠음

ㅇㅇ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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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애들 여러명있는 명절 분위기였는데 다들 쇼파에 누워있었어 그러다 갑자기 애 하나가 죽어

그리고 그 애 하나를 살리기 위해서는 게임을 하래
첫번째 게임에는 거미같은 사람(?)귀신이 나타났는데 숨박꼭질 같은걸 시작해 그리고 자기 머릿속에는 이미 이번 게임에서 죽을애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다 그려진데 나는 장롱 밑에 숨었고 나를 좋아하던 애는 내가 죽을걸 예감하고 장로 2층에 숨었어 자기가 거기 숨어야 나대신 죽고 내가 부상만 당한다는 걸 알았거든

좀 뒤에 거미귀신이 지나가는데 정말로 장롱 쪽으로 공격할려고 했어 근데 장롱 뒤에 유리 사이로 친구 하나가 한명 위에 올라타서 목 조르는걸 본거지 그 친구는 사람이 일정량 죽으면 게임이 끝난다는걸 알았고

거미는 걔네를 나대신 죽었고 게임이 끝났어

바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갔는데 이번에 아픔을 견디는 게임이야 이 전에 뭐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일어나고 까먹음...나랑 살아남은 친구들이 쭉 책상 같은 곳에 늘어져있고 거기서 귀신이 오면 장기의 일부분으로 빼주는 거야 사실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이때 그 느낌이 생생해 뇌 쪽에 관을 꼽았는데 뭔갈 뽑아갈때 느낌이 수액으로 잘 안넘어가는 무언갈 뽑는 느낌 귀신이 자꾸 너는 좀 더 아플거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아팠어

조용히 남은 애들이 이 게임을 끝내고 방을 나와서 긴 복도를 걷는데 이상한 괴물같은게 많았어 그리고 계단을 통해 한 층 올라가서 다음 게임으로 갔어

다음게임은 숨바꼭질이랑 관련된 게임인데 2주동안 숨만 쉬고 숨으면 이기는 게임이지 이 게임을 하기전에 오줌마려울지 모르니 화장실에 가자고 했는데 이상한 사람 하나가 계속 따라오더니 내가 발을 딛을때 마다 그사람 발이 밟혔어 근데 그 사람 발이 사람발은 아니었어...곰 발톱 같은거였어

그 사람은 선생인가봐 갑자기 우리한테 따라오러고 하더니 다른 여러 애들이 모여있는 공간에서 침대를 하너씩 줬어 약간 바닥이 계단 형식인데 한 계단마다 침대가 좌르륵 있어

내가 질문을 하고 싶어서 손을 드는데 갑자기 다른 애들도 손을 들기 시작했어 그러고 오른쪽 부터 돌아가면서 퀴즈를 밪추더라 거기서 못맞춘 사람은 앞으로 나오고 여기서 뭐가 더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난생처음으로 실제 감각 느껴지는 이상한 꿈을 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