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로 10개월째 만났고 핸드폰도 서로 거리낌없이 만지던 사이입니다 그만큼 숨기는 것도, 캥기는 것도 없다고 하던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저번주에 외국인 이성에게 DM이 와있더라고요, 내용은 "그래 다음에 이야기해, 잘자! (하트)" 였어요. 그 전에 내용은 하나도 없이 달랑와 있는 한달 전 DM에 그사람에게 묻자 모르는 사람이라며 학을 때면서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근데 촉이 쎄해서 제 계정을 통해 그 외국인에게 직접 DM을 보냈고 그 외국인은 "대화하는 어플에서 만났고, 별 이야긴 안했다. 한달 전 DM이 다다." 라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영어실력 늘리겠다고 계속 외국인과 랜덤 대화 어플을 쓰고 있었어요.. 텍스트도 아니고 랜덤통화랍니다. 거기에 인스타 아이디 검색해서 서로 대화까지 나눈거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기가 찼다가 진짜 영어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이 사람 말 때문에 그냥 넘어갔는데 문제는 그 뒤로 못믿겠습니다. 저한텐 12시면 졸리다고 칼 같이 잔다던 사람인데 그 DM의 마지막 시간은 새벽 3시였거든요. 저한테 변명할때도 "베트남 사람, 필리핀 사람, 영국사람 그렇게 많았 는데 내가 어떻게 기억하냐" 라는건 한 두번이 아니였다는거고요. 제가 이걸로 분명 못믿게 될거다. 라고 하니까 너무 오바하는거다.. 했는데 지금 또 잔다고 이야기 하고 친구들이랑은 전화한다고 하는거 듣고 사실 그냥 넘길 수 있는 것도 하나하나 거슬린다는걸 느꼈네요. 제 예민반응이죠. 이거 어떻게해야 안그럴수 있나요...
외국인과 랜덤 통화 어플 쓰는 연인..이해해야하나요?
연상연하로 10개월째 만났고 핸드폰도 서로 거리낌없이 만지던 사이입니다
그만큼 숨기는 것도, 캥기는 것도 없다고 하던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저번주에 외국인 이성에게 DM이 와있더라고요, 내용은 "그래 다음에 이야기해,
잘자! (하트)" 였어요. 그 전에 내용은 하나도 없이 달랑와 있는 한달 전 DM에 그사람에게
묻자 모르는 사람이라며 학을 때면서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근데 촉이 쎄해서 제 계정을 통해 그 외국인에게 직접
DM을 보냈고 그 외국인은 "대화하는 어플에서 만났고, 별 이야긴 안했다. 한달 전 DM이 다다."
라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영어실력 늘리겠다고 계속 외국인과 랜덤 대화 어플을 쓰고 있었어요..
텍스트도 아니고 랜덤통화랍니다. 거기에 인스타 아이디 검색해서 서로 대화까지 나눈거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기가 찼다가 진짜 영어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이 사람 말 때문에 그냥 넘어갔는데
문제는 그 뒤로 못믿겠습니다. 저한텐 12시면 졸리다고 칼 같이 잔다던 사람인데 그 DM의 마지막
시간은 새벽 3시였거든요. 저한테 변명할때도 "베트남 사람, 필리핀 사람, 영국사람 그렇게 많았
는데 내가 어떻게 기억하냐" 라는건 한 두번이 아니였다는거고요.
제가 이걸로 분명 못믿게 될거다. 라고 하니까 너무 오바하는거다.. 했는데 지금 또 잔다고 이야기
하고 친구들이랑은 전화한다고 하는거 듣고 사실 그냥 넘길 수 있는 것도 하나하나 거슬린다는걸
느꼈네요. 제 예민반응이죠.
이거 어떻게해야 안그럴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