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이 좀 그렇긴 하지만 달리 표현하기가 좀 그래서 그렇개 적었어요. 원래 이런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요즘 부쩍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는 신축이고 아파트와 아파텔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같은 평수라 치면 아파트는 아파텔보다 시세가 2배 이상이구요.
저희집은 그냥 입주 초기에 약간의 p를 주고 아파트 매매로 들어왔고 대출 조금 남았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파텔 사는 사람들과 관계 좋게 지냈습니다. 다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그냥 아파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저는 최소한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젠 좀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저희 아파트 아파텔에 사는 아이 친구 엄마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저는 좋은 관계 유지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그래도 친하게 지내니 간식 먹을 때면 제가 편의점 같은데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사서 같이 먹기도 했고 먹고 싶은 것 골라오라고 하고 제약 두지 않고 사주었어요.
그런데 어제 저희 아이가 그집 아이와 놀다가 그집 아이 엄마가 편의점에 간식 사주마 하고 들어갔는데 콕 찍어서 1+1이나 2+1만 고르라고 했나봐요.
아이가 와서 다른 거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1+1이나 2+1만 고르자고 해서 먹고 싶지 않은 거였는데 그걸 골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초코바 2+1으로 사서 1개는 저희 아이 주고 나머지 두개는 그집 남매가 먹었다고 하네요. 그럼 그건 그냥 얻어 준 것이지 사준 것이 아니잖아요...?
기브앤 테이크라고 해서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는데 저는 그집 아이들 뭐 사줄때 한번도 그런 제약 둔 적이 없는데 저희 아이가 그런 제약을 받고 오니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구요.
기분이 상하다 보니 경제력 차이가 어른들을 참 치사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다른 아파트 사는 엄마들 얘기가 머리에 맴돌더라구요. 참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아파텔에 그것도 전세...
그로 인해 보이는 아이들을 상대로 한 쪼잔함...
이젠 거리를 둘 때가 된 것 같네요.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인지 참 씁쓸합니다.
경제력 차이가 이런걸까요?
제목이 좀 그렇긴 하지만 달리 표현하기가 좀 그래서 그렇개 적었어요. 원래 이런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요즘 부쩍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는 신축이고 아파트와 아파텔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같은 평수라 치면 아파트는 아파텔보다 시세가 2배 이상이구요.
저희집은 그냥 입주 초기에 약간의 p를 주고 아파트 매매로 들어왔고 대출 조금 남았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파텔 사는 사람들과 관계 좋게 지냈습니다. 다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그냥 아파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저는 최소한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젠 좀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저희 아파트 아파텔에 사는 아이 친구 엄마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저는 좋은 관계 유지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그래도 친하게 지내니 간식 먹을 때면 제가 편의점 같은데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사서 같이 먹기도 했고 먹고 싶은 것 골라오라고 하고 제약 두지 않고 사주었어요.
그런데 어제 저희 아이가 그집 아이와 놀다가 그집 아이 엄마가 편의점에 간식 사주마 하고 들어갔는데 콕 찍어서 1+1이나 2+1만 고르라고 했나봐요.
아이가 와서 다른 거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1+1이나 2+1만 고르자고 해서 먹고 싶지 않은 거였는데 그걸 골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초코바 2+1으로 사서 1개는 저희 아이 주고 나머지 두개는 그집 남매가 먹었다고 하네요. 그럼 그건 그냥 얻어 준 것이지 사준 것이 아니잖아요...?
기브앤 테이크라고 해서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는데 저는 그집 아이들 뭐 사줄때 한번도 그런 제약 둔 적이 없는데 저희 아이가 그런 제약을 받고 오니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구요.
기분이 상하다 보니 경제력 차이가 어른들을 참 치사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다른 아파트 사는 엄마들 얘기가 머리에 맴돌더라구요. 참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아파텔에 그것도 전세...
그로 인해 보이는 아이들을 상대로 한 쪼잔함...
이젠 거리를 둘 때가 된 것 같네요.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인지 참 씁쓸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