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집안일을 너무 안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니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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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고있고 슬하에 아들하나 딸하나있는 32살 남자 아무개 입니다.심각한 고민이 있어서 눈팅만하다가 직접 글을써봅니다.저희 부부는 어리다면 어린 25살 24살에 아기가 먼저 생겨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연애기간은 5년차 였구요. 와이프가 어린나이에 아기를 임신하고 낳는 과정이 대견하고미안한 맘으로 집안살림을 같이 하기로 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고 싸우기도 많이했지만잘 맞춰서 살아온것같아요  문제는 지금인데... 첫째 낳고 집안일에 점점 손을 떼기 시작했고..둘째가3살인 현재 지금은 아이들 등하교,설겆이,빨래,아이들밥먹이는거,아이들 목욕,청소,장난감정리,옷정리, 1년에 2~4번씩 대청소등등 집안 실림에 90%는 제가 하고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빨래개고 정리만 이라도 해달라고 했고 그나저도 3~4일씩 몰아서 하고있어요.. 저는 오전늦게가고 오후일찍끝나는 일을 하고있고, 와이프는 오전일찍,오후늦게 오고있어서 일이 힘드니... 차라리 맘편히 내가 해야지 하면서도...밥먹고 나면 치울생각없이 바로 핸드폰보고, 티비보고 피곤한날은 그냥 자기도하고.. 저는 억울하기도 하고 일하고 들어와서 누구는 쉬고 누구는 집안을 다하는게 마냥 좋은기분은 안들어서 애기하면 "나는 일하고와서 밥쳐먹고 씻고 자기만해야되냐고" 따지듯이 애기하니.. 대화도 안통하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와이프가 이기적인건지 모르겠네요제가 와이프 맘을 이해를 못하는건가요?저는 일찍나가고하는 와이프가 피곤해하기도 하고 다음날 아이들 등교를 시키기 위해서 꺠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니 일찍 재우고싶은 맘이 있었구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