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없는 일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서 매일 밤 수십번을 밤 하늘에 고백하고 또 고백했다. 닿지 않을 걸 알면서 함께 있으면 상처받을 것은 나인 줄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었다 당신을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하더라 희생하는 사랑은 결코 건강한 사랑은 아니라고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 만큼 바보같은 사랑은 없다는 것을. 난 그냥 몰랐다. 알고 싶지 않았다. 그저 사랑하면 그 뿐이라고, 내가 그를 바꿀 수 있다고 착각했다. 이제서야 비로소 모든 것들이 선명해졌다. 그것 마저도 내 욕심이었다고 이젠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겁이난다 더이상은 상처받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직 당신을 원하는 내가 밉다.155
수십번을 고민했었다
매일 밤 수십번을 밤 하늘에 고백하고 또 고백했다.
닿지 않을 걸 알면서
함께 있으면 상처받을 것은 나인 줄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었다 당신을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하더라
희생하는 사랑은
결코 건강한 사랑은 아니라고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 만큼
바보같은 사랑은 없다는 것을.
난 그냥 몰랐다. 알고 싶지 않았다.
그저 사랑하면 그 뿐이라고,
내가 그를 바꿀 수 있다고 착각했다.
이제서야 비로소 모든 것들이 선명해졌다.
그것 마저도 내 욕심이었다고
이젠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겁이난다
더이상은 상처받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직 당신을 원하는 내가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