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아매치에서 만나
사귄지는 2년 조금 넘었고
남자친구는 로스쿨 다니는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졸업해서 직장 다니고 있고요.
며칠전에 갑자기 남자친구가 다시 수능 공부를 해서
의대나 수의대를 노려보고싶다 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어떤 선택도 존중하고 응원하고싶지만...
이미 졸업까지 얼마 남지도 않은 상태고
제가 아는 남자친구는 평상시 의학분야에 관심있어하던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정확히 알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학점이 나빴던 것도 아니었고요.
말 그대로 지금까지 열심히 쌓아온 시간을
내팽겨치겠다는건데... 정말 멋지고 닮고싶은 사람이라고
그동안 생각해왔지만 이 말을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심해보이기까지합니다.
남자친구의 꿈을 응원해주고싶긴 하지만
의대를 1년안에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설령 붙는다해도
다시 대학을 다녀야하는 그 긴 시간을 생각해보자니...
이걸 마냥 응원하고 기다려주는게 맞는건지 점점 의문이네요.
기다려줬다가 만약 우리 사이가 잘못되기라도한다면,
그리고 그 때 제 나이를 생각해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전 정말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ㅠㅠ
수능 다시 보겠다는 20대 후반 남자친구
사귄지는 2년 조금 넘었고
남자친구는 로스쿨 다니는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졸업해서 직장 다니고 있고요.
며칠전에 갑자기 남자친구가 다시 수능 공부를 해서
의대나 수의대를 노려보고싶다 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어떤 선택도 존중하고 응원하고싶지만...
이미 졸업까지 얼마 남지도 않은 상태고
제가 아는 남자친구는 평상시 의학분야에 관심있어하던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정확히 알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학점이 나빴던 것도 아니었고요.
말 그대로 지금까지 열심히 쌓아온 시간을
내팽겨치겠다는건데... 정말 멋지고 닮고싶은 사람이라고
그동안 생각해왔지만 이 말을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심해보이기까지합니다.
남자친구의 꿈을 응원해주고싶긴 하지만
의대를 1년안에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설령 붙는다해도
다시 대학을 다녀야하는 그 긴 시간을 생각해보자니...
이걸 마냥 응원하고 기다려주는게 맞는건지 점점 의문이네요.
기다려줬다가 만약 우리 사이가 잘못되기라도한다면,
그리고 그 때 제 나이를 생각해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전 정말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