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취준생 생활 끝에 취직했습니다.
엄마, 아빠한테 잘해드리고 싶어요. 다른 딸들처럼 카페 모시고 가고 웃으며 말동무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무슨 말만하면 모든 걸 다 가르치려고 하시다보니 대화도 안되고... 싸움으로 끝납니다. 부모님도 많이 늙으셨고 주변 친구들 엄마 모시고 네일 받으러 다니고 하는 모습보면 저도 효도 하고 싶은데... 제가 말만하면 자꾸 조언을 해주시려 합니다. 전 듣기 싫구요..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취준일 때: (영어 성적 필요했었음) 영어 공부법 지도해주심
취직하고 나서 상사와 있었던 일 말하면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제 잘못+ 동기들한테 혹여나 이 이야기 하지 마라. 를 주제로 30분 설교(원래도 할 생각× 부당한 일 당해도 참고 해라. 그게 사회다)+ 주변인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설교 등.... 주제가 겹치는 날은 했던말 또하심.
다른 딸들은 부모님하고 무슨 이야기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상얘기.. 예를 들면 어제 만났던 친구 이야기 하면
걔는 남친 생겼대니? 를 시작으로 왜 안생긴대? 뭐하고 산대? 를 시작으로 친구 호구조사(?) 및 은근 깍아내리기 및 조언해주셔서 말씀드리기도 싫습니다. 20대 중후반인데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소리 아직도 들어요.
부모님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웃고 떠들고 같이 시간 보내거 싶은데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 괜찮은(비싼) 음식점 모시고 가면 또 돈 함부로 쓰는거 아니다로 설교...
이런 관계에서 효도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어요. 내 얘기 안하고 친구 얘기도 안하고... 같이 어디도 안가려 하고... 근데 점점 늙어가는 부모님모습 보니까 제가 너무 못난거 같아요... 꼭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말만하면 가르치려는 부모님
엄마, 아빠한테 잘해드리고 싶어요. 다른 딸들처럼 카페 모시고 가고 웃으며 말동무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무슨 말만하면 모든 걸 다 가르치려고 하시다보니 대화도 안되고... 싸움으로 끝납니다. 부모님도 많이 늙으셨고 주변 친구들 엄마 모시고 네일 받으러 다니고 하는 모습보면 저도 효도 하고 싶은데... 제가 말만하면 자꾸 조언을 해주시려 합니다. 전 듣기 싫구요..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취준일 때: (영어 성적 필요했었음) 영어 공부법 지도해주심
취직하고 나서 상사와 있었던 일 말하면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제 잘못+ 동기들한테 혹여나 이 이야기 하지 마라. 를 주제로 30분 설교(원래도 할 생각× 부당한 일 당해도 참고 해라. 그게 사회다)+ 주변인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설교 등.... 주제가 겹치는 날은 했던말 또하심.
다른 딸들은 부모님하고 무슨 이야기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상얘기.. 예를 들면 어제 만났던 친구 이야기 하면
걔는 남친 생겼대니? 를 시작으로 왜 안생긴대? 뭐하고 산대? 를 시작으로 친구 호구조사(?) 및 은근 깍아내리기 및 조언해주셔서 말씀드리기도 싫습니다. 20대 중후반인데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소리 아직도 들어요.
부모님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웃고 떠들고 같이 시간 보내거 싶은데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 괜찮은(비싼) 음식점 모시고 가면 또 돈 함부로 쓰는거 아니다로 설교...
이런 관계에서 효도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어요. 내 얘기 안하고 친구 얘기도 안하고... 같이 어디도 안가려 하고... 근데 점점 늙어가는 부모님모습 보니까 제가 너무 못난거 같아요... 꼭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