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8일 마트 내 진열돼 있던 식료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58·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5일 오전 9시30분쯤 광산구 송정동 한 마트에 진열돼 있던 소고기 세트 6점과 콩나물 등 21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가방에 넣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마트업주 B씨(38)가 매장 내 물품 정리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소고기 세트를 보고 충동적으로 욕심이 나 훔쳤다"고 진술했다.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매장 구석진 곳에서 식료품을 가방에 넣고 차량을 타고 이동한 것을 확인, 일대 탐문수사를 벌여 범행 13일만에 붙잡았다.
"욕심나서"…마트서 21만원 소고기 세트 훔친 여성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8일 마트 내 진열돼 있던 식료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58·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5일 오전 9시30분쯤 광산구 송정동 한 마트에 진열돼 있던 소고기 세트 6점과 콩나물 등 21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가방에 넣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트업주 B씨(38)가 매장 내 물품 정리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소고기 세트를 보고 충동적으로 욕심이 나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매장 구석진 곳에서 식료품을 가방에 넣고 차량을 타고 이동한 것을 확인, 일대 탐문수사를 벌여 범행 13일만에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