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 당한썰 ...

나는문어ㅠ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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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그 어장남은 그냥 선후배 관계였음 ㅎㅎ 어장남이 선배임 나는 평소에 의심이 많아서 철벽을 많이 침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냄 친한 선후배 관계지만 선은 지키는 그런 관계 ...근데 어느날부터 어장남이 달라졌음 아주 살짝씩 표현하기 시작함 난 의심을 했지... 이새끼는 어장이다 뭔가 있다 뭔가 찜찜한게 걸렸지만 몇개월 동안 표현을 하니까 없던 관심도 생겼음 밥은 먹었는지 뭘하는지 궁금하기 시작함 여자랑 친한거 보면 질투도 났음 그 어장남은 내가 남자랑 얘기하는거 보기만 하면 아주 난리를 쳤음 삐지고 난리를 침 난 그래서 당연히 날 좋아한다고 생각함 남소가 들어왔을때도 받지 말라고 뾰루퉁 하고 그랬음 그래서 아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ㅋㅋㅋ 근데 실체를 알아버림... 평소에 여자한테 보고싶다고 많이 하고 계획적으로 한다는 것을... 술 마시다가 그 선배 얘기가 나왔고 나랑 친한 오빠들이 알려줬음 이 오빠들은 어장남이랑 친함 오빠들은 너가 걔 좋아한다며? 오빠들이 밀어줄게 ㅋㅋ 이래서 음 ?? 뭐지 뭔 소리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오빠 그 어장남 솔직히 어장 많이 치고 다니지 ? 나한테 이런이런말 많이 했다 이런걸 많이 했다 쌸라쌸라 말해줌 오빠들 놀람 걔가 평소에 어장을 많이 치긴한다 너한테까지 그럴 줄 몰랐다 어쩌고저쩌고 말해줌 어장남이 오빠들한테 나는 쓰니를 친한동생으로 지내고 싶다 이렇게 말했다는겨 ;;;;;;; 무척 당황스럽다 이런게 어장이라는거구나 싶었음 난 당연히 썸인 줄 알았지 찌발ㅠ 보고싶다 사랑해 이런말을 하는데 난 당연히 좋아하는 줄 ㅠㅠㅠ 찌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바다 가서 살아라 니가 좋아하는 물고기 많이 있다 찌발럼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