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글을쓰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아..오늘 출근길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ㅎㅎ 전 아침출근길에 지하철2호선을타고 홍대에서 동대문운동장역 까지가는데여 ㅋㅋ 홍대에서 지하철타고 아현역을 지났을때 제옆자리에 아가씨한분이 앉으시더라구요 ㅋㅋ 그여자분은 머리를 못말리고나왔는지 조금 젖어있는머리를봤는데 ㅋㅋ쫌 귀여운 내스타일?ㅋㅋㅋㅋ 샴푸도 어떤제품을쓰는지 향기가 엄청좋았어여 ㅋㅋ 암튼 ㅋ 그분을 곁눈질로 훔쳐보며 가고있는데 ㅋㅋ아글쎄!ㅋㅋ 그여자분이랑 저랑 눈이 마주친거예여 ㅋㅋ 그순간 저는 안면홍조가 일어났고ㅋㅋ 그여자분도 재빨리 고개를 돌리더군여 ㅋㅋ근데 정말 이뻤어요 ㅋㅋ 그분이 가방에서 뭔가 꼼지락꼼지락 거리더니 바나나우유를 꺼내더군요 게다가 ㅋㅋ귀엽게 빨대도 하나 쿡~꼽아서 ㅋㅋㅋㅋ아 귀여워미치는줄알았어여 ㅋㅋ 근데 중요한건 그우유를 저한테 주는것이였어요!! 그분은 제가맘에들었는지 ㅋㅋ부끄러워 얼굴도 못쳐다보고 우유만 저한테 쭉~내밀더군요 ㅋ 여자분은 고개만숙인채 핸드폰을 보고있었구요 ㅋㅋ(부끄~?) 아마 전화번호도 알아내고싶었나봐요 ㅋㅋ(나 쉬운남자 아닌데 ~ㅋㅋ) 제가 "감사합니다~" 이러고 우유를 건네받자마자 그여자분은 부끄러웠는지 충정로역에서 내리더군요 ㅎㅎ 내일또뵈면 제가 먼저 연락처를 알아갈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혹시 그분도 톡하시면 이글을 보겠죠?ㅋㅋ "오늘 우유 고마웠어요 바나나우유 좋아하진않지만 맛있게마셨어요~^^"
지하철에서 바나나우유를 주던 그녀
안녕하세요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글을쓰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아..오늘 출근길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ㅎㅎ
전 아침출근길에 지하철2호선을타고 홍대에서 동대문운동장역 까지가는데여 ㅋㅋ
홍대에서 지하철타고 아현역을 지났을때 제옆자리에 아가씨한분이 앉으시더라구요 ㅋㅋ
그여자분은 머리를 못말리고나왔는지 조금 젖어있는머리를봤는데 ㅋㅋ쫌 귀여운 내스타일?ㅋㅋㅋㅋ
샴푸도 어떤제품을쓰는지 향기가 엄청좋았어여 ㅋㅋ
암튼 ㅋ
그분을 곁눈질로 훔쳐보며 가고있는데 ㅋㅋ아글쎄!ㅋㅋ
그여자분이랑 저랑 눈이 마주친거예여 ㅋㅋ 그순간 저는 안면홍조가 일어났고ㅋㅋ
그여자분도 재빨리 고개를 돌리더군여 ㅋㅋ근데 정말 이뻤어요 ㅋㅋ
그분이 가방에서 뭔가 꼼지락꼼지락 거리더니 바나나우유를 꺼내더군요
게다가 ㅋㅋ귀엽게 빨대도 하나 쿡~꼽아서 ㅋㅋㅋㅋ아 귀여워미치는줄알았어여 ㅋㅋ
근데 중요한건 그우유를 저한테 주는것이였어요!!
그분은 제가맘에들었는지 ㅋㅋ부끄러워 얼굴도 못쳐다보고 우유만 저한테 쭉~내밀더군요 ㅋ
여자분은 고개만숙인채 핸드폰을 보고있었구요 ㅋㅋ(부끄~?)
아마 전화번호도 알아내고싶었나봐요 ㅋㅋ(나 쉬운남자 아닌데 ~ㅋㅋ)
제가 "감사합니다~" 이러고 우유를 건네받자마자 그여자분은 부끄러웠는지
충정로역에서 내리더군요 ㅎㅎ
내일또뵈면 제가 먼저 연락처를 알아갈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혹시 그분도 톡하시면 이글을 보겠죠?ㅋㅋ
"오늘 우유 고마웠어요 바나나우유 좋아하진않지만 맛있게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