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적응

익명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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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년도 7월군번인 21세 남성입니다. 군대에 입대한지 90일이 다되갑니다. 훈련소때는 동기들과 같이 있어서 편했지만 자대에 오니 선임들이 무섭고 제가 운전병을 징집으로 뽑혀서 운전에 대한 지식도 없습니다. 새로 배우는 운전이란 두려움 빨리빨리 나서지 못하는 저의 성격 선임들과의 불편함 때문에 요새 자대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통화할때마다 눈물이 나고 잠도 설치고 혼나기도 많이 혼납니다. 모든 분들이 다 참는것이라지만 제가 힘든데 굳이 참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의 노력도 제 선에서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군대 이대로 포기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을 고쳐먹고 더 노력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만두고 현역부적합판정을 받는게 나을까요. 솔직히 제가 너무 하기 싫어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