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살다보니까 어째 이런 일도 있지 싶어요
사실 내가 고3이라 막 말을 놓긴 어려운데 처음 쓰는거라
편하게 쓰고싶은데 반말 해도 이해해줘요
내가 5월 후반에 어떤 동갑 남자애를 소개를 받았는데 안지 오래 안된 상태로 사귀게 됐단 말이지 근데 얘가 바람둥이에 좀 많이 성격이 이해가 안가는 편이였어 사귀자고 한 사람도 얘고 바람을 핀것도 얜데 사귄지 30일 조금 넘었을때 어떤 여자애한테 인스타 디엠이 오더라 근데 디엠 내용이 010-****-**** 이거 그쪽 남자친구 번호 맞죠? 하길래 맞다고 무슨 일이시냐고 물어봤지 근데 이 남자가 나한테 사랑한다 보고싶다 지금 가도 되냐 자기야 거리면서 연락을 했는데 인스타를 안알려주길래 찾아보니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더라 라고 하면서 연락을 주는데 난 그 시간에 아는 동생이랑 카페에서 떠들면서 놀고 있었지 근데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커피잔 들고 있다가 내려놨는데 깨먹었다..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당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지 내가 너 나한테 사과해야할 일 없냐고 물어봤더니 적반하장 .. 니가 뭔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난 니한테 사과할 일 안만들었다 하더라 내가 그래서 인스타 디엠 캡쳐해서 보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면서 사과하더라, 내가 미친건지 내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그 상황에서 또 봐줌.. 그런 상황을 내가 이해해준 내가 정신 없는 사람이지 아휴 진짜... 그래놓고 나중엔 나보고 여자연락은 못끊겠다 하더니 내가 그딴거 못봐주겠다고 난리 치니까 중학교때 친구야 이러면서 핑계 대가면서 연락 하더라 그냥 난 이해 해줬지 또 내가 호구야 호구..
그 친구라는 여자애는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고백하고.. 그러고 100일 조금 지난 날 카페에 앉아서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아는 형이랑 3명이서 앉아있다가 난 공부 했다. 근데 옆에서 자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길래 충전 시켜줬는데 잠금이 풀렸더라고? 그래서 이제 정말 고쳤겠지 하면서 카톡 슬쩍 봤는데 에구머니나 이게 무슨 일이람 또 여자한테 자기야 거리는거 나한테 적발. 그날은 진짜 너무 화나서 코노 가서 이별노래만 왕창 부르고 기분 안좋은거 티냈더니 문 밖에 잠깐 나갔다가 나보고 김쓰니 너 나와 하길래 나가서 그때 좀 추웠는데 얇은 바지에 반팔티 입고있는데 의자에 앉아서 얘기 했다. 내가 뭐 잘못 했냐고 왜 기분 안좋냐고 그러는데 내가 그 말 듣고 너무 화나서 너한테 내가 소중하긴 한거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소중하다고 그러길래 다 그냥 까놓고 말 했지 내가 톡으로 사진 하나 보내줄테니까 보라고 그거 보고 무슨 생각 드냐고 하면서 그 내용 보내줬더니 오해할만한 일인거 맞다고 지 성격이 원래 친구들한테 자기야 사랑해 하면서 장난치는 성격이라 하더라.
어이없어서 거기서 진짜 몸 사시나무떨듯 떨면서 울면서 얘기했다 난 니가 그런 성격인게 너무 짜증난다고 그냥 여자랑 연락을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노력하겠다고 하더라.
헤어지고 알고보니까 페이스북도 인스타 사진도 다 도용.. 진짜 어이없네 생각할수록? 하여튼 그러고 나서 전남친은 취업 나가고 난 대학 가는데 입시 스트레스때문에 걔한테 슬쩍 얘기했다 요즘 연락도 잘 못하고 챙겨주지 못한것 같다고 그런 얘기 오고가다가 헤어질 생각 했었냐고 물어보길래 헤어지려고 했었다가 바로 다시 마음 잡았다 얘기 했건만 나보고 하는 말이 그런거면 헤어지는게 맞는거라 하더라. 와 나 거기서 충격받아서 며칠을 울었는데 헤어지고 한 4일인가 5일때부터 자꾸 여자애들이랑 페북 글에서 언급하면서 히히덕 거리길래 얜 예의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연락 하는 여자 있다고 당당하게 에스크에 올리더라 알고보니 헤어진지 2~3일 만에 여자 소개 받았다 함.. 내가 미련하게 친구로 남자 그랬는데 왜 그랬나 격하게 후회중.. 내가 여기서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중인데 내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약 4개월 5개월 사귀면서 걔한테 쓴 돈만 약 200만원 남짓... 받은 용돈들 다 쪼개서 밥먹으라고 보내주고 다 했더니 바람이나 피고 여자랑 히히덕 거리는데 가장 크게 그 사람이 후회할 방법이 뭘까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후회하게끔 하지 않고서는 우울함이 안 사라질것 같아
참고로 이 사람을 만나기 전에 병원에 다니고 약 먹을 정도로 심한 우울증 불면증 겪고 있다가 이 사람 만나기 1개월 전부터 약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가 현재 원래 받았던 상담, 약보다 2배로 진료중이라 감당 못할정도야 ..
진짜 너무 화나고 어이없는 이별인데
진짜 너무 살다보니까 어째 이런 일도 있지 싶어요
사실 내가 고3이라 막 말을 놓긴 어려운데 처음 쓰는거라
편하게 쓰고싶은데 반말 해도 이해해줘요
내가 5월 후반에 어떤 동갑 남자애를 소개를 받았는데 안지 오래 안된 상태로 사귀게 됐단 말이지 근데 얘가 바람둥이에 좀 많이 성격이 이해가 안가는 편이였어 사귀자고 한 사람도 얘고 바람을 핀것도 얜데 사귄지 30일 조금 넘었을때 어떤 여자애한테 인스타 디엠이 오더라 근데 디엠 내용이 010-****-**** 이거 그쪽 남자친구 번호 맞죠? 하길래 맞다고 무슨 일이시냐고 물어봤지 근데 이 남자가 나한테 사랑한다 보고싶다 지금 가도 되냐 자기야 거리면서 연락을 했는데 인스타를 안알려주길래 찾아보니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더라 라고 하면서 연락을 주는데 난 그 시간에 아는 동생이랑 카페에서 떠들면서 놀고 있었지 근데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커피잔 들고 있다가 내려놨는데 깨먹었다..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당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지 내가 너 나한테 사과해야할 일 없냐고 물어봤더니 적반하장 .. 니가 뭔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난 니한테 사과할 일 안만들었다 하더라 내가 그래서 인스타 디엠 캡쳐해서 보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면서 사과하더라, 내가 미친건지 내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그 상황에서 또 봐줌.. 그런 상황을 내가 이해해준 내가 정신 없는 사람이지 아휴 진짜... 그래놓고 나중엔 나보고 여자연락은 못끊겠다 하더니 내가 그딴거 못봐주겠다고 난리 치니까 중학교때 친구야 이러면서 핑계 대가면서 연락 하더라 그냥 난 이해 해줬지 또 내가 호구야 호구..
그 친구라는 여자애는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고백하고.. 그러고 100일 조금 지난 날 카페에 앉아서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아는 형이랑 3명이서 앉아있다가 난 공부 했다. 근데 옆에서 자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길래 충전 시켜줬는데 잠금이 풀렸더라고? 그래서 이제 정말 고쳤겠지 하면서 카톡 슬쩍 봤는데 에구머니나 이게 무슨 일이람 또 여자한테 자기야 거리는거 나한테 적발. 그날은 진짜 너무 화나서 코노 가서 이별노래만 왕창 부르고 기분 안좋은거 티냈더니 문 밖에 잠깐 나갔다가 나보고 김쓰니 너 나와 하길래 나가서 그때 좀 추웠는데 얇은 바지에 반팔티 입고있는데 의자에 앉아서 얘기 했다. 내가 뭐 잘못 했냐고 왜 기분 안좋냐고 그러는데 내가 그 말 듣고 너무 화나서 너한테 내가 소중하긴 한거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소중하다고 그러길래 다 그냥 까놓고 말 했지 내가 톡으로 사진 하나 보내줄테니까 보라고 그거 보고 무슨 생각 드냐고 하면서 그 내용 보내줬더니 오해할만한 일인거 맞다고 지 성격이 원래 친구들한테 자기야 사랑해 하면서 장난치는 성격이라 하더라.
어이없어서 거기서 진짜 몸 사시나무떨듯 떨면서 울면서 얘기했다 난 니가 그런 성격인게 너무 짜증난다고 그냥 여자랑 연락을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노력하겠다고 하더라.
헤어지고 알고보니까 페이스북도 인스타 사진도 다 도용.. 진짜 어이없네 생각할수록? 하여튼 그러고 나서 전남친은 취업 나가고 난 대학 가는데 입시 스트레스때문에 걔한테 슬쩍 얘기했다 요즘 연락도 잘 못하고 챙겨주지 못한것 같다고 그런 얘기 오고가다가 헤어질 생각 했었냐고 물어보길래 헤어지려고 했었다가 바로 다시 마음 잡았다 얘기 했건만 나보고 하는 말이 그런거면 헤어지는게 맞는거라 하더라. 와 나 거기서 충격받아서 며칠을 울었는데 헤어지고 한 4일인가 5일때부터 자꾸 여자애들이랑 페북 글에서 언급하면서 히히덕 거리길래 얜 예의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연락 하는 여자 있다고 당당하게 에스크에 올리더라 알고보니 헤어진지 2~3일 만에 여자 소개 받았다 함.. 내가 미련하게 친구로 남자 그랬는데 왜 그랬나 격하게 후회중.. 내가 여기서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중인데 내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약 4개월 5개월 사귀면서 걔한테 쓴 돈만 약 200만원 남짓... 받은 용돈들 다 쪼개서 밥먹으라고 보내주고 다 했더니 바람이나 피고 여자랑 히히덕 거리는데 가장 크게 그 사람이 후회할 방법이 뭘까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후회하게끔 하지 않고서는 우울함이 안 사라질것 같아
참고로 이 사람을 만나기 전에 병원에 다니고 약 먹을 정도로 심한 우울증 불면증 겪고 있다가 이 사람 만나기 1개월 전부터 약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가 현재 원래 받았던 상담, 약보다 2배로 진료중이라 감당 못할정도야 ..
조언좀 부탁해도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