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나 실베간 줄 몰랐어 그리고 주작 절대 아니야 나 고2야..;; 내가 굳이 이걸로 주작을 왜 쳐 진짜 그냥 힘들고 속상해서 쓴 글인데 내가 이런 소리 들어야돼? 나 10년 넘게 가정폭력 당했고 힘들 때마다 걔가 도와줬어 걔가 경찰서도 같이 가주고 심리 상담도 같이 가줬어 나 법원도 같이 가준 친구야 그래서 엄청 소중한 친구인데 내가 왜 아침부터 이런 소리 들어야되는 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걸 일진이라고 하지 뭐라해 표현할 정확한 단어가 없잖아 너희들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런 소리 좀 하지말아줬으면 좋겠다
++ 얘들아 나 진짜 울고싶다 호피무늬에 왜이렇게 집착해 그냥 옷 스타일 바꼈다고 예시 들어준거잖아 너희 동네 양아치가 호피 안 입으면 다 안 입는 것도 아니고 왜그래 아까부터 자꾸 호피호피 진짜 나 병걸리겠어 그 친구가 입은 거 사진 인증하면 남 사진 올렸다고 욕 할거잖아 공부하다가 잠깐 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눈물나네
2년전만 해도 사람들한테 쌍둥이 소리 들을 정도로 엄청 붙어다녔는데 작년에 학교는 같이 붙었는데 반 떨어지면서 무리 갈라지더니 서로 연락도 뜸하게 됐어 그러면서 2학년 올라가게 됐고 2학년 되는 겨울방학쯤부터 페북 시작하더니 일진 동경? 하게 된 건지 일진이 된건지 이상해졌어
평소엔 욕 한마디 안 하고 열심히 교회 다니는 애였고 옷도 빈티지나 보세만 입었어 화장은 아예 할 줄도 모르는 애였는데 페북 시작한 이후로 입에 욕은 달고 살고 ~누ㅋㅋ 이런 말투 쓰고 난 00이바께없당ㅠ 이러면서 _목질같은 거 하고 ㅠㅠ 갑자기 화장도 시작했어 솔직히 뭐 화장은 대부분 하니까 그렇다고 쳐 근데 옷 입는 게 완전 확 바꼈어 맨날 레깅스에 티셔츠 입거나 호피무늬 맨투맨 입고 그래.. 교회도 잘 다니다가 갑자기 다니지도 않고 그 시간에 페북에서 나랑 만날 남자ㅠㅠ 이런 스토리나 올리고 있어 얘 어떡해야돼? 얘랑 가끔 연락하면 은근 나 무시하는 말투에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엥ㅋㅋ..;; 이러면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나랑 학원 같이 다니기로 한 친구 뺏어서 자기가 학원 다니고 있어 이젠 길 가거나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도 안 하고 째려보고 가고 그냥 얘때문에 너무 힘들어 갑자기 그렇게 순한 애가 변하니까 좀 그렇고 나 대하는 태도도 갑자기 바뀌고 진짜 어이없기도 하고 걱정돼
내 친구 일진처럼 됐는데 어떡해?
+ 얘들아 나 실베간 줄 몰랐어 그리고 주작 절대 아니야 나 고2야..;; 내가 굳이 이걸로 주작을 왜 쳐 진짜 그냥 힘들고 속상해서 쓴 글인데 내가 이런 소리 들어야돼? 나 10년 넘게 가정폭력 당했고 힘들 때마다 걔가 도와줬어 걔가 경찰서도 같이 가주고 심리 상담도 같이 가줬어 나 법원도 같이 가준 친구야 그래서 엄청 소중한 친구인데 내가 왜 아침부터 이런 소리 들어야되는 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걸 일진이라고 하지 뭐라해 표현할 정확한 단어가 없잖아 너희들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런 소리 좀 하지말아줬으면 좋겠다
++ 얘들아 나 진짜 울고싶다 호피무늬에 왜이렇게 집착해 그냥 옷 스타일 바꼈다고 예시 들어준거잖아 너희 동네 양아치가 호피 안 입으면 다 안 입는 것도 아니고 왜그래 아까부터 자꾸 호피호피 진짜 나 병걸리겠어 그 친구가 입은 거 사진 인증하면 남 사진 올렸다고 욕 할거잖아 공부하다가 잠깐 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눈물나네
2년전만 해도 사람들한테 쌍둥이 소리 들을 정도로 엄청 붙어다녔는데 작년에 학교는 같이 붙었는데 반 떨어지면서 무리 갈라지더니 서로 연락도 뜸하게 됐어 그러면서 2학년 올라가게 됐고 2학년 되는 겨울방학쯤부터 페북 시작하더니 일진 동경? 하게 된 건지 일진이 된건지 이상해졌어
평소엔 욕 한마디 안 하고 열심히 교회 다니는 애였고 옷도 빈티지나 보세만 입었어 화장은 아예 할 줄도 모르는 애였는데 페북 시작한 이후로 입에 욕은 달고 살고 ~누ㅋㅋ 이런 말투 쓰고 난 00이바께없당ㅠ 이러면서 _목질같은 거 하고 ㅠㅠ 갑자기 화장도 시작했어 솔직히 뭐 화장은 대부분 하니까 그렇다고 쳐 근데 옷 입는 게 완전 확 바꼈어 맨날 레깅스에 티셔츠 입거나 호피무늬 맨투맨 입고 그래.. 교회도 잘 다니다가 갑자기 다니지도 않고 그 시간에 페북에서 나랑 만날 남자ㅠㅠ 이런 스토리나 올리고 있어 얘 어떡해야돼? 얘랑 가끔 연락하면 은근 나 무시하는 말투에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엥ㅋㅋ..;; 이러면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나랑 학원 같이 다니기로 한 친구 뺏어서 자기가 학원 다니고 있어 이젠 길 가거나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도 안 하고 째려보고 가고 그냥 얘때문에 너무 힘들어 갑자기 그렇게 순한 애가 변하니까 좀 그렇고 나 대하는 태도도 갑자기 바뀌고 진짜 어이없기도 하고 걱정돼
그냥 신경 안 쓰는게 답일까? 또 연락 보냈다가 아무말도 못 할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