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났다 헤어지고, 헤어졌다고 인정하기까지 2달걸렸다.
변해가는게 보였는데.. 그것도 인정하기싫어서 외면했던거같다.
그러다 거짓말하다걸렸고 헤어지자는말에 대답한번 못듣고 끝났다. 이상하게 헤어졌다고말하면 정말 헤어진게될까봐, 계속 연락올거라는 느낌이있어서, 그동안 헤어졌어도 늘 다시 연락이오길래, 이번에도 돌아오겠지하면서 인정하지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헤어지고 너무 화가나서 카톡으로 막 퍼부었는데 미안해서 이틀뒤 바로 그렇게 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씹혔다. 이미 정떨이었을까?
이번에는 다른때와다르게 정말 끝날거같아서 1주일뒤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2주뒤에 문자를했지만 씹혔고, 한달 뒤 카톡을했지만 씹혔다. 그런데도 서로 인스타팔로우도 끊은상태고.. 인스타안하고 간간히 구경만하는 상대방이 내 인스타스토리는 꾸준히봐서 일말의 기대를 했는데 그냥 단순궁금증이었던거같다.
그러다 상대방인스타에 모르는여자가 최근에 팔로우된걸봤고, 괜히 신경쓰여 몇번 들어가봤는데 별 낌새없길래 그냥 내가 예민한거겠지 했지만 여자의 촉이란게.. 그냥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서 매일같이 들어가 염탐에, 스토커짓한거같다..ㅋ 그러다 어느날 여러사진에 좋아요를 눌러놨더라. 별것도아닌데 심장이 쿵떨어졌고 설마설마 아닐거야했는데... 상대방이 카카오톡 프로필을 바꿨더라고. 그래서 보려고누르니 몇년내내같았던 배경이랑 프로필뮤직까지 없어졌다. 차단당한거알고 친구껄로봤는데 그 인스타신경쓰이는여자가 최근에올린사진 배경과 똑같은 곳에서 찍은사진을 올렸더라고. 두번째로 심장이 쿵떨어지고 눈물이났다. 그래서 차단된김에 하고싶은말 다 써서 보내고 새벽에 누웠는데 차단이 풀어졌있었다. 그냥 내 생각은 누가봐도 여자가 찍어준사진이라 숨기려고? 차단했다가 굳이 내가 왜숨겨야하나 싶은 생각에 그냥 차단푼거같다.. 그동안 나혼자 상대방도 내생각 조금이라도 했을거라고 혼자 정신승리했단것도 알았고 이제 더이상 돌아올맘 없다는것도안다. 그래도 돌아온다는 헛된희망이라도 가지고 희망고문하고싶어서 타로보러가서 좋은소리듣지않을까 미련하게 타로도 두번이나 봤는데 둘다 재회못한다고 하더라. 이상하게 타로들으니까 정리가 더 잘되는거같기도하고.. 그여자를 매일 생각날때마다 염탐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염탐하면뭐하나 둘이같이있는모습 상상만되고 보기싫다' 이런생각에 염탐끊고, 이젠 나도 너 필요없다!! 라고 생각드는데 후회했으면좋겠다. 근데 사귀는동안 워낙 내가 표현을 잘못해줘서 후회할일없을듯. 그래도 안행복했으면좋겠다. 첨에 나 진짜 많이 좋아해준 사람이었는데, 나도 후회하지않게 잘해줄걸. 후회만남는다. 헤어질때마다 미안하다고 다시 찾아와줘서 변하긴했어도 나없으면 안되는사람이구나라고 당연하게 생각한거같다. 늘 이별이 이렇게 슬프진않았는데, 거짓말에 지쳐서 이번에는 진짜 끝이라고생각하고 이별을 말한건데, 이번에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전에 찾아왔을때 받아주지말걸..그것도 후회한다.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너한테 한번더 연락이왔으면 좋겠다. 정신못차렸다진짜.
헤어짐을 인정하기까지 두달걸렸다
변해가는게 보였는데.. 그것도 인정하기싫어서 외면했던거같다.
그러다 거짓말하다걸렸고 헤어지자는말에 대답한번 못듣고 끝났다. 이상하게 헤어졌다고말하면 정말 헤어진게될까봐, 계속 연락올거라는 느낌이있어서, 그동안 헤어졌어도 늘 다시 연락이오길래, 이번에도 돌아오겠지하면서 인정하지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헤어지고 너무 화가나서 카톡으로 막 퍼부었는데 미안해서 이틀뒤 바로 그렇게 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씹혔다. 이미 정떨이었을까?
이번에는 다른때와다르게 정말 끝날거같아서 1주일뒤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2주뒤에 문자를했지만 씹혔고, 한달 뒤 카톡을했지만 씹혔다. 그런데도 서로 인스타팔로우도 끊은상태고.. 인스타안하고 간간히 구경만하는 상대방이 내 인스타스토리는 꾸준히봐서 일말의 기대를 했는데 그냥 단순궁금증이었던거같다.
그러다 상대방인스타에 모르는여자가 최근에 팔로우된걸봤고, 괜히 신경쓰여 몇번 들어가봤는데 별 낌새없길래 그냥 내가 예민한거겠지 했지만 여자의 촉이란게.. 그냥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서 매일같이 들어가 염탐에, 스토커짓한거같다..ㅋ 그러다 어느날 여러사진에 좋아요를 눌러놨더라. 별것도아닌데 심장이 쿵떨어졌고 설마설마 아닐거야했는데... 상대방이 카카오톡 프로필을 바꿨더라고. 그래서 보려고누르니 몇년내내같았던 배경이랑 프로필뮤직까지 없어졌다. 차단당한거알고 친구껄로봤는데 그 인스타신경쓰이는여자가 최근에올린사진 배경과 똑같은 곳에서 찍은사진을 올렸더라고. 두번째로 심장이 쿵떨어지고 눈물이났다. 그래서 차단된김에 하고싶은말 다 써서 보내고 새벽에 누웠는데 차단이 풀어졌있었다. 그냥 내 생각은 누가봐도 여자가 찍어준사진이라 숨기려고? 차단했다가 굳이 내가 왜숨겨야하나 싶은 생각에 그냥 차단푼거같다.. 그동안 나혼자 상대방도 내생각 조금이라도 했을거라고 혼자 정신승리했단것도 알았고 이제 더이상 돌아올맘 없다는것도안다. 그래도 돌아온다는 헛된희망이라도 가지고 희망고문하고싶어서 타로보러가서 좋은소리듣지않을까 미련하게 타로도 두번이나 봤는데 둘다 재회못한다고 하더라. 이상하게 타로들으니까 정리가 더 잘되는거같기도하고.. 그여자를 매일 생각날때마다 염탐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염탐하면뭐하나 둘이같이있는모습 상상만되고 보기싫다' 이런생각에 염탐끊고, 이젠 나도 너 필요없다!! 라고 생각드는데 후회했으면좋겠다. 근데 사귀는동안 워낙 내가 표현을 잘못해줘서 후회할일없을듯. 그래도 안행복했으면좋겠다. 첨에 나 진짜 많이 좋아해준 사람이었는데, 나도 후회하지않게 잘해줄걸. 후회만남는다. 헤어질때마다 미안하다고 다시 찾아와줘서 변하긴했어도 나없으면 안되는사람이구나라고 당연하게 생각한거같다. 늘 이별이 이렇게 슬프진않았는데, 거짓말에 지쳐서 이번에는 진짜 끝이라고생각하고 이별을 말한건데, 이번에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전에 찾아왔을때 받아주지말걸..그것도 후회한다.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너한테 한번더 연락이왔으면 좋겠다. 정신못차렸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