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네 형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

ㅇㅇ2020.10.10
조회863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남자친구랑은 200일 다돼가고, 남친은 27살이예요.

원래 남자친구네 형결혼식에는 안가려고했는데
남자친구네 어머님이 제가 그 지역가니까 자고가라고도 하고 저랑남자친구랑 뮬리보러 다녀왔는데 그때도 얘기듣고 오셔서는 어디냐고 전화해서 저희를 찾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보고싶으신가보다.. 싶어서 인사라도 드려야겠다싶어서 남자친구네 형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어제 걀혼식이었었고 뭔가 불편해하는거같아서 걱정이 컸는데

결혼식 끝나고 집에 초대하셔서 가서 과일먹고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다왔어요. 집에 형수님도 계시고 남자친구의 형분도 계셨어요 (결혼하신 그 형은 아님)

음 ...제가 너무 생각없이 집을 다녀온건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ㅠ남들은 결혼식장은 갔다와도 집에는 절대가지말라던데 왜그런건지도 아무것도 모르겠고요 .....

아무런 조언이나 듣고싶어요 ㅠㅠ 제가 엄마도 외국분이라서 한국의 문화같은 이런이야기를 잘 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