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 남겼지만 남편이 저한테 장모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걸
니엄마라고 하며 말실수 했던 부분이고,
저는 그걸로 온갓 정 다 떨어져서 각자 효도하자, 그럼 내가 잘했던건지 못했던건지 알 수 있다고 했었어요.
이번일 저희 가족은 제가 말해서 알고 있는데
오빠와 새언니는 양쪽 말 들어보더니(저와 남편 서로가 어떻게 말했는지 모름) 서로 똑같다며
저희 집으로 와서 사이를 풀어주려고 해요.
왠만해서 오빠와 언니보며 다시 좋게 대화해서 끝내려고 하면서도여태 다 참고 넘긴게 이번에 또 선을 넘어서 안받는건데(그러고보니 남편은 사과도 안했네요. 하긴 뭐.. 여태 뭐가됐든 사과받은 적이 한번도 없어요)
오빠 언니 입장에선.
제가 어머니께 더 잘해야한다,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 등 같이 해야한다 고요
부부 사이에서 먼저 말걸고 말고를 생각하지 말고
좋은게 좋다고 다 좋은 쪽으로 가게끔 하라는거고
제 입장은.
저도 처음엔 오빠,언니 입장처럼 생각했는데 남편이 하도 이러니 달라졌어요.
어머니랑도 부딪힐수록 더 잘하려고 했어요. 물론 부딪히면 안되는것도 있었고, 안한것도 있지만
최대한 나쁘게는 지내지 말자로 생각하고.
싫은 말 들어도 이사가니까, 남편봐서라도 참았어요.(사이 좋을때 맨날 연락하기, 남편이 집 혼자 다녀온다 할때마다 나서서 같이 따라가기 주2~3회 이상, 음식 몇번 안되고 소소한거지만 해드리기,어딜가자 할때마다 모두 참석)제가 겪은거 판에 올리면 다 베스트톡 될거에요
비교하자면 남편도 저희 엄마한테 딱히 하는거 없는데
저한테 잘했네 못했네 평가하고, 그럼 나도 너가 하는 만큼 똑같이 하겠다 이러고 있고.
어머니 얘기로 부딪힐거 같을때만 육아나 집안일 하는척하고 해결되면 다시 원점이고.
어머니랑 부딪혀서 서운한거 말하면 그 며칠은 저를 더 돕질 않았어요. 전 그렇게 느꼈구요.
어머니 문제 배제해도
남편이 딱히 육아, 집안일 안했구요. 육아는 거의 손놓고 있다고 보심 돼요.
혼자 아기데리고 집앞 다녀오라는 것도 싫다하고 같이 나가자해도 싫다해요. 그럼 내가 산책하고 올테니까 어떠어떤거 해놔라 해도 안해요(이번 명절에도 연휴전에 눈치 봐가며 집안일 몇개 슬슬 하더니 저는 양가 모두 갈 생각없어 안가니까 명절 당일부터 아무것도 안함)
육아...그리고 제가 어머니한테 하는 만큼 아니어도 저희 엄마한테 1/3만 아니 기본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안왔을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하나도 아쉽지가 않아요. 남편이 저랑 아기, 저희 엄마한테 딱히 공들여 한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대화가 안돼요.
무슨 문제로 부딪힐때마다 해결점을 찾던지, 중간 지점을 찾자고 해도 맨날 듣는둥 마는둥, 뭘 그런게 필요하냐고 하니까
저도 쌓여서 여기까지 온거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봤자 마음굳혀서 바뀔거같진 않은데
저와 생각이 같거나 다른 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이런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이랑 열흘넘게 말안하고 있어요.
지난번 글 남겼지만 남편이 저한테 장모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걸
니엄마라고 하며 말실수 했던 부분이고,
저는 그걸로 온갓 정 다 떨어져서 각자 효도하자, 그럼 내가 잘했던건지 못했던건지 알 수 있다고 했었어요.
이번일 저희 가족은 제가 말해서 알고 있는데
오빠와 새언니는 양쪽 말 들어보더니(저와 남편 서로가 어떻게 말했는지 모름) 서로 똑같다며
저희 집으로 와서 사이를 풀어주려고 해요.
왠만해서 오빠와 언니보며 다시 좋게 대화해서 끝내려고 하면서도여태 다 참고 넘긴게 이번에 또 선을 넘어서 안받는건데(그러고보니 남편은 사과도 안했네요. 하긴 뭐.. 여태 뭐가됐든 사과받은 적이 한번도 없어요)
오빠 언니 입장에선.
제가 어머니께 더 잘해야한다,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 등 같이 해야한다 고요
부부 사이에서 먼저 말걸고 말고를 생각하지 말고
좋은게 좋다고 다 좋은 쪽으로 가게끔 하라는거고
제 입장은.
저도 처음엔 오빠,언니 입장처럼 생각했는데 남편이 하도 이러니 달라졌어요.
어머니랑도 부딪힐수록 더 잘하려고 했어요. 물론 부딪히면 안되는것도 있었고, 안한것도 있지만
최대한 나쁘게는 지내지 말자로 생각하고.
싫은 말 들어도 이사가니까, 남편봐서라도 참았어요.(사이 좋을때 맨날 연락하기, 남편이 집 혼자 다녀온다 할때마다 나서서 같이 따라가기 주2~3회 이상, 음식 몇번 안되고 소소한거지만 해드리기,어딜가자 할때마다 모두 참석)제가 겪은거 판에 올리면 다 베스트톡 될거에요
비교하자면 남편도 저희 엄마한테 딱히 하는거 없는데
저한테 잘했네 못했네 평가하고, 그럼 나도 너가 하는 만큼 똑같이 하겠다 이러고 있고.
어머니 얘기로 부딪힐거 같을때만 육아나 집안일 하는척하고 해결되면 다시 원점이고.
어머니랑 부딪혀서 서운한거 말하면 그 며칠은 저를 더 돕질 않았어요. 전 그렇게 느꼈구요.
어머니 문제 배제해도
남편이 딱히 육아, 집안일 안했구요. 육아는 거의 손놓고 있다고 보심 돼요.
혼자 아기데리고 집앞 다녀오라는 것도 싫다하고 같이 나가자해도 싫다해요. 그럼 내가 산책하고 올테니까 어떠어떤거 해놔라 해도 안해요(이번 명절에도 연휴전에 눈치 봐가며 집안일 몇개 슬슬 하더니 저는 양가 모두 갈 생각없어 안가니까 명절 당일부터 아무것도 안함)
육아...그리고 제가 어머니한테 하는 만큼 아니어도 저희 엄마한테 1/3만 아니 기본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안왔을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하나도 아쉽지가 않아요. 남편이 저랑 아기, 저희 엄마한테 딱히 공들여 한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대화가 안돼요.
무슨 문제로 부딪힐때마다 해결점을 찾던지, 중간 지점을 찾자고 해도 맨날 듣는둥 마는둥, 뭘 그런게 필요하냐고 하니까
저도 쌓여서 여기까지 온거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봤자 마음굳혀서 바뀔거같진 않은데
저와 생각이 같거나 다른 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