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방 좀 구석진 동네에서 살다가 이번에 서울쪽 대학에 운좋게 들어왔어.. 근데 코로나로 오티나 과행사 전부 취소됬어.
나는 원래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라 카톡 하나 보내는데도 계속 고민하다 겨우 보내는데...
전공이 실습이 중요한 과여서 1학기 비대면, 2학기 일주일에 한번씩 대면수업을 하게 됬어. 대면 첫날에 가서 애들이랑 만나고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다들 초면이고 이제 친해지는 단계이려니 했는데 갔더니 다들 평생친구처럼 친해진 상태였어..
나 인스타 페북 트위터 안하는데 그걸로 다들 친해졌나봐... 그렇게 내 첫 대면 수업은 나혼자 멍하게 앉아서 수업 듣는걸로 끝났어. 다들 짝지어서 술집가고 카페가는데 난 멍하게 학교 앞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어...
나 이제 어쩌지..? 미대쪽이고 실습하고 야작하면서 친구 없는 아싸면 활동하기 힘들까..? 그냥 눈물만 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백지상태야. 내가 미리 화장이나 학교 주변 맛집, 옷, 인기있는 아이돌 알고있었으면 애들이랑 얘기하기도 편했을텐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왔어
지금은 대면 3주째고... 난 아직도 친구가 없어... 나중에 들은건데 수업 끝나고 다같이 저녁먹고 술도 마셨대... 근데 난 아무 소식도 못듣고 있었네... 나 아싸 확정이지? 이제 어떻게 할까.. 휴학해도 다시 잘 적응할 자신도 없고 내 적성에 맞는 과도 아니였는데 친구도 없으니 그냥 죽고싶어... 부모님은 내가 서울에 와서 엄청 자랑스러워 하시는데 난... 그런 부모님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을 못하겠다
대학 중고 새내기인데 망한것같아
나는 원래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라 카톡 하나 보내는데도 계속 고민하다 겨우 보내는데...
전공이 실습이 중요한 과여서 1학기 비대면, 2학기 일주일에 한번씩 대면수업을 하게 됬어. 대면 첫날에 가서 애들이랑 만나고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다들 초면이고 이제 친해지는 단계이려니 했는데 갔더니 다들 평생친구처럼 친해진 상태였어..
나 인스타 페북 트위터 안하는데 그걸로 다들 친해졌나봐... 그렇게 내 첫 대면 수업은 나혼자 멍하게 앉아서 수업 듣는걸로 끝났어. 다들 짝지어서 술집가고 카페가는데 난 멍하게 학교 앞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어...
나 이제 어쩌지..? 미대쪽이고 실습하고 야작하면서 친구 없는 아싸면 활동하기 힘들까..? 그냥 눈물만 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백지상태야. 내가 미리 화장이나 학교 주변 맛집, 옷, 인기있는 아이돌 알고있었으면 애들이랑 얘기하기도 편했을텐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왔어
지금은 대면 3주째고... 난 아직도 친구가 없어... 나중에 들은건데 수업 끝나고 다같이 저녁먹고 술도 마셨대... 근데 난 아무 소식도 못듣고 있었네... 나 아싸 확정이지? 이제 어떻게 할까.. 휴학해도 다시 잘 적응할 자신도 없고 내 적성에 맞는 과도 아니였는데 친구도 없으니 그냥 죽고싶어... 부모님은 내가 서울에 와서 엄청 자랑스러워 하시는데 난... 그런 부모님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