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뻔뻔하게 자기 칭찬 해보자

ㅇㅇ2020.10.11
조회359

안녕! 요즘 코로나때문에 많이 지치고 문득 게을러지고 퍼져가는 내가 싫고 무기력해지는거 다들 조금씩 느끼지?? 근데 괜찮아 다들 그러니까! 넘 마음쓰지마~

그래도 내 글 들어와서 자기 칭찬 해보려고 들어온것만으로도 (혹은 다른 친구들의 자기칭찬이 궁금해서라도) 너는 대단한 존재야!


밖에서는 못말할 정도로 아주 세세해도 좋고, 간단해도 좋으니 조금은 뻔뻔하고 대담하게 자기 칭찬이나 장점 얘기해보자! 기준은 완전 주관적이어도 좋아 ㅎㅎ 나도 해볼게!





난 일단 내 성격이 너무 마음에들어! 눈치빠르고 유머러스해서 분위기메이커역할을 해서 좋은친구들이 내 주위로 모여들어줘서 인복도 많아진것같아! 덕분에 너무 서로 좋고 편안한 단짝친구들이 오래오래 곁에 있어줘서 항상 고맙고, 또 난 표현을 오글거리지만 진심을 듬뿍담아서 전달해! 내가 그 친구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가감없이~


그리고 난 내 외적인 모습 모두 사랑해 히히.. 비록 지금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살이 찌고 피부도 조금 트러블이 나긴하지만... 그래도 키크고 비율도 좋고 목도길고! 피부가 뽀얗진않더라도 어느정도 건강해보이고 생기넘쳐보이는 피부톤을 가져서 매력적이라생각해! 손가락도 길쭉길쭉 마음에들어! 눈도 매우크진않지만 얇은 쌍커풀때문에 맑고 야무져보여! 코도 조금 동글동글하지만 콧대가 높아서 좋아~ 입술도 통통하니 아주 명란젓같고 맘에들어ㅎㅎ예스



그리고 난 내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능에 감사해! 공부도 열심히하고 꽤 잘하는 편이라 가족친척분들이 나에게 좋은 기대를 가지고계신것고 뿌듯하고~ 칭찬때문에 더더 열심히하게되는것같고!! 그러나 예체능쪽으로 취미를 갖는것을 즐겨해서 건강하게 스트레스해소나 힐링을 할 수 있는것에 감사해. 기타 피아노 작은북 마림바 등등 악기연주하는거 넘좋아하고, 노래도 목소리가 꾀꼬리같진 않지만 꽤 중저음의 섹쉬(^^)보이스로 느낌있게 잘부를수있고, 무엇보다 춤추는걸 너무좋아해서 대학교가면 반드시 댄스동아리에 들어갈거야!
패션에도 감각이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심플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잘 꾸미는것에 관심이많아!



그리고 난 면접과 발표에 자신있고 또 잘한다고 생각해! 남앞에서 나를 어필하는것과, 떨리는 와중에도 내가 준비한것을 최대로 보여줄수있는 능력을 가져서 나중에도 이러한 내 장점을 살린 스타트업이나 개인사업을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해가고싶어!! 사람들과 소통하고 또 중요한걸 캐치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이끌어가면서도 사람들 각자를 케어할수 있는 능숙하고 고마운 리더가 되고싶어!




지금은 비록 내 가능성이 아직 많이 감춰져있고, 공부만 매진하면서 내가 평소좋아하던 많은 소소한 즐거움과 취미들을 포기해가는 과정속에 있지만, 내 1차목표인 대학입학후 하나하나 가능성을 꺼내보면서 실현시켜 세상을 놀라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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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자뻑이 매우매우...심했지?(중간에 읽으면서 좀 어이없었을수도 있어ㅋㅋㅋㅋ그 점은 미안..확실하게 뻔뻔하게 하고싶었어) 그러나 이렇게까진 아니더라도 내 사소하지만 장점이 될만한것 한두개정도를 생각하는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손으로 직접 써보고(여기 댓글이라도!) 보기만해도 자존감이 쑥쑥올라가고 스트레스해소도 되는것같아!

다들 댓글남겨주면 고맙겠지만! 아니더라도 행복하고 자신감넘치게 하루하루 살아가자~~ 모두들 응원할게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