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 보는 드라마 중의 하나입니다. 섬세한 대사와 관록있는 연기가 정말 좋죠. 근데, 별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 가끔 빼먹고 딴짓할 때도 있습니다. 재방송을 워낙 많이 하니까 그 때 보지 뭐.. 하는 경향이 있죠. 어제도 컴터랑 놀다가 앞부분을 못 봤네요.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두심이 아줌마가 울먹이면서 이런 대사를 하더라구요.(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콩팥 주고나서, 수술 끝나고, 당신 나도 챙겨줘야돼. 재건 엄마만 챙겨주지 말고 나도 챙겨줘야돼." 그리곤, 남편이 사준 그 알량한 고기를 꾸역꾸역 먹네요. 두심이 아줌마는 결국 자기 콩팥을 남편과 함께 사는 그녀에게 주기로 했나봅니다. 순간, 울컥하더군요. 그렇게 뻔뻔하던 주현아저씨.. 밖에서 벽을 치며 울더이다. 내참... 앞뒤없이 단 한 컷 보고 울뻔한 드라마는 이 드라마가 첨입니다.ㅜㅜ ☞ 클릭, 오늘의 톡! 68살의 딸과 101살의 엄마
꽃보다 아름다워.. 한 컷보고 울다.
요즘 즐겨 보는 드라마 중의 하나입니다.
섬세한 대사와 관록있는 연기가 정말 좋죠.
근데, 별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 가끔 빼먹고 딴짓할 때도 있습니다.
재방송을 워낙 많이 하니까
그 때 보지 뭐.. 하는 경향이 있죠.
어제도 컴터랑 놀다가 앞부분을 못 봤네요.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두심이 아줌마가 울먹이면서 이런 대사를 하더라구요.(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콩팥 주고나서, 수술 끝나고, 당신 나도 챙겨줘야돼.
재건 엄마만 챙겨주지 말고 나도 챙겨줘야돼."
그리곤, 남편이 사준 그 알량한 고기를 꾸역꾸역 먹네요.
두심이 아줌마는 결국 자기 콩팥을 남편과 함께 사는 그녀에게 주기로 했나봅니다.
순간, 울컥하더군요.
그렇게 뻔뻔하던 주현아저씨..
밖에서 벽을 치며 울더이다.
내참... 앞뒤없이 단 한 컷 보고 울뻔한 드라마는 이 드라마가 첨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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