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근래에 들어 가슴이 너무 답답하여 글을 씁니다. 판에는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많으시니 회원가입까지 진행하여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생각이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 늘 또래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성숙하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다 보니 제 생각들이 절대로 다 맞지 않다는건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살아온 시간에서 오는 내공이란게 있으니까요.
제 요즘 고민은 부모님과의 대화입니다. 저는 부족함 없이 흔한 말로 금수저는 아니더래도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는 환경에서 컸습니다. 집안 분위기도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요근래 들어 부모님과의 대화가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 못된 심보로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들이 너무 고지식하고 진부하고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 심지어 정말 심한 생각이 들땐, 당신들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시라고 자꾸 난 너의 단점을 알아 넌 이런 단점을 스스로 잘 모르지? 넌 이래 너 이러면 안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지 가끔식 숨이 막혀요. 저희 부모님은 순리대로 살아라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입니다. 고3때도 모든 시험이 다 끝나고 아이들이 학교를 안나가도 되는 상황에도 무조건 등교를 시키셨고, 대학교도 휴학, 자퇴 절대 없이 대학 과와는 상관 없는 꿈이 생겨도 무조건 졸업은 하라 이 마인드십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정반대에 의견이구요. 무조건 순리대로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이것도 제가 어리기때문에 하는 오만한 감정이라고 문득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같은 나이대의 ,그리고 저희 부모님 세대 분들.
여러분들의 솔직한 조언과 생각들이 궁금해요. 꼰대스러운 이야기들 말고 정말 솔직한 조언들요. 겸손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정말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은 저에게 독이 되지 않고 틀리지도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근래에 들어 가슴이 너무 답답하여 글을 씁니다. 판에는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많으시니 회원가입까지 진행하여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생각이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 늘 또래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성숙하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다 보니 제 생각들이 절대로 다 맞지 않다는건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살아온 시간에서 오는 내공이란게 있으니까요.
제 요즘 고민은 부모님과의 대화입니다. 저는 부족함 없이 흔한 말로 금수저는 아니더래도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는 환경에서 컸습니다. 집안 분위기도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요근래 들어 부모님과의 대화가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 못된 심보로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들이 너무 고지식하고 진부하고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 심지어 정말 심한 생각이 들땐, 당신들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시라고 자꾸 난 너의 단점을 알아 넌 이런 단점을 스스로 잘 모르지? 넌 이래 너 이러면 안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지 가끔식 숨이 막혀요. 저희 부모님은 순리대로 살아라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입니다. 고3때도 모든 시험이 다 끝나고 아이들이 학교를 안나가도 되는 상황에도 무조건 등교를 시키셨고, 대학교도 휴학, 자퇴 절대 없이 대학 과와는 상관 없는 꿈이 생겨도 무조건 졸업은 하라 이 마인드십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정반대에 의견이구요. 무조건 순리대로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이것도 제가 어리기때문에 하는 오만한 감정이라고 문득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같은 나이대의 ,그리고 저희 부모님 세대 분들.
여러분들의 솔직한 조언과 생각들이 궁금해요. 꼰대스러운 이야기들 말고 정말 솔직한 조언들요. 겸손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정말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은 저에게 독이 되지 않고 틀리지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