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입니다. 만난지 2년정도 되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아직 그에 대해 다 알진 못해요. 그냥 같이 있으면 좋고 좋은곳 가고 싶고 맛있는곳 같이 가고 싶고 다른거 생각안하고 뜨겁게 연애하는데 바빴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점점 결혼안하냐는 말들을 하는데 남자친구도 결혼생각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내 인생이 걸린 일인데 섣불리 생각하는건 아닐까 고민이 되요. 우선 남자친구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월세 살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모든 생활비를 다 감당하죠. 왜냐면 아버지가 빚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아버지 상속포기하면 된다고 하는데 모든걸 남자친구 혼자서 해왔나보더라구요. 조금 걱정되요. 사람은 착한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결혼도 생각해야하는지. 지금 이 연애가 재밌고 좋지만 이 사람과 결혼을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4
만난지 이제 곧 2년..결혼해야하는걸까요
만난지 2년정도 되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아직 그에 대해 다 알진 못해요.
그냥 같이 있으면 좋고 좋은곳 가고 싶고
맛있는곳 같이 가고 싶고
다른거 생각안하고 뜨겁게 연애하는데 바빴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점점 결혼안하냐는
말들을 하는데 남자친구도 결혼생각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내 인생이 걸린 일인데 섣불리 생각하는건 아닐까
고민이 되요.
우선 남자친구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월세 살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모든 생활비를 다 감당하죠.
왜냐면 아버지가 빚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아버지 상속포기하면 된다고 하는데
모든걸 남자친구 혼자서 해왔나보더라구요.
조금 걱정되요.
사람은 착한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결혼도 생각해야하는지.
지금 이 연애가 재밌고 좋지만
이 사람과 결혼을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