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른 부서로 발령나서 적응중인데 밥먹고 들어 온다길래 크게 터치 안했어요. 늦어 지는데 평소 같았으면 언제쯤 오냐고 물어나 봤겠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도 해야되고 관계도 쌓아야 되니 그냥 냅뒀어요. 근데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남편이 회사사람들 데리고 집에 가도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피곤하고 자려던 참인데 저런말 잘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새로운 직원들한테 집에서 있어보이고(?) 싶나 싶어 기좀 살려 주려고 알겠다고 했어요. 늦은시각이라 배달도 어렵고 그래도 손님 오는데 대접은 해야되나 싶어 과일깎고 찌개 끓이고 냉동식품이라도 튀기고 한창 준비하는데 안오길래 전화 했더니 사실 내기 였다고 하네요????????? 참나.. 도랐나진짜뒤질라고개빡치네저딴게재밌나진짜 자려던사람 갑자기 개고생 시키고 내기? 출근도 해야되는 사람한테 미쳣나 진짜.준비하다 손에 기름도 튀고 그냥 졸라 빡치네요. 하 ㅜ77
남편 회사사람 내기에 이용당함
남편이 다른 부서로 발령나서 적응중인데
밥먹고 들어 온다길래
크게 터치 안했어요.
늦어 지는데 평소 같았으면 언제쯤 오냐고 물어나 봤겠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도 해야되고 관계도 쌓아야 되니 그냥 냅뒀어요.
근데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남편이 회사사람들 데리고 집에 가도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피곤하고 자려던 참인데
저런말 잘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새로운 직원들한테 집에서 있어보이고(?) 싶나 싶어 기좀 살려 주려고 알겠다고 했어요.
늦은시각이라 배달도 어렵고
그래도 손님 오는데 대접은 해야되나 싶어
과일깎고 찌개 끓이고 냉동식품이라도 튀기고
한창 준비하는데 안오길래 전화 했더니
사실 내기 였다고
하네요?????????
참나..
도랐나진짜뒤질라고개빡치네저딴게재밌나진짜
자려던사람 갑자기 개고생 시키고 내기?
출근도 해야되는 사람한테
미쳣나 진짜.준비하다 손에 기름도 튀고 그냥 졸라 빡치네요. 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