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일명 오피녀와의 이야기

ffffaa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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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를 알게된건 약 3년전 쯤

 

3년동안 업소녀일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잘 지내다가

 

어느날 자는데 그 아이 휴대폰이 보였고

 

우연이 아는 동생이랑 문자 한걸 봣네요

 

참.. 그때 업소녀라는 걸 알게 되었고

 

참다참다가 얘기를 꺼냈죠

 

너 같은 사람이 왜 그런일을 하냐고

 

그러더니 하는 첫마디가 " 우리 이제 못만나겠네"

 

사과도 없이 그렇게 이별하게 되었고 아 다신 일안하겠다는 약속은 하더군요.

 

그래도 3년간 많이 좋아했었나 마음 돌려보겠다고 몇번을 찾아갔고

 

그 아이는 다시 똑같은 업소에 출근을 했고

 

사과도 해보고, 잡아도 보고, 부모님과 아는 사이여서 도움도 청해봤습니다.

 

제발 좀 살려달라고, 그 일좀 못하게 해달라고

 

절 보기 싫다는 말이 혹시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그래서 그런건 아닐까

 

또 미안 함에 괜히 했나 자책과 함께

 

결국엔 끝이 났어요.

 

마음이 떠낫다라는 말에 마음이 아파서 밥도 못먹고 술만 찾았는데

 

끝이 난 이유는 저 일을 있기 얼마전부터 다른 남자와 만났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한달동안 마음돌려보려했지만 후..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를 하지

 

끝까지 나쁜척은 안하려고 하네요

 

. 업소.바람. 가지가지 하네요.

 

업소일 한 증거자료가 다 있는데

 

신고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