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체온체크 3일 알바하고 마음과 몸에 상처입은 사람입니다. 글은 처음 써봐서 필력이 매우 부족 할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반말로 쓰겠습니다 !
일단 체온체크 알바는 사람들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방문기록 남기고 체온 측정하고 정상인 분들만 안으로 들여보내주면 되는 간단한 알바였음.
방문기록은 : 1. 우리임시번호로 전화를 걸어주고 번호를 남기는방법
2. 수기작성
3. QR코드
이렇게 있었음. 수기작성은 휴대폰이 없는 분들만 하도록 하였음(이유는 손님들이 볼펜 돌려쓰는거니 찝찝하실까봐)
이제 진짜 알바하면서 역대급 진상 알려줄게.
1. 민폐유형 거의 범죄
마스크도 없이 매장안으로 들어오려고 했음.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 내 얼굴에 침 뱉음. 그 날 나는 1시간동안 씻고 머리 샴푸 3번해서 감음.
2. 어린아들은 둔 미친 아줌마
어린아들이랑 아줌마가 왔음. 내가 방문기록 하고 열체크 하고 들어가셔야 한다니까 나를 있는대로 째려보며 “아 조카 짜증나네, 귀찮게 왜 해” 이렇게 이야기 하더니 그냥 돌아감. 애기 앞에서 그렇게 욕하는거 보니 아들이 어떻게 클지 눈에 훤 하더라.
3. 꼰대빌런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옴. 입구로 막 비집고 들어가려고 함. 막아서 방문기록하고 열체크하고 들어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림. 그런데 왜 본인이 그런거 해야하냐고 있는대로 난동부림. 그러고 방문기록 수기로 작성해준다길래 그러라고 하고 방문시간,개인정보수집동의체크,휴대폰 번호 써주셔야 한다고 하니 뭘 그리 많이 쓰냐고 수기작성란에 낙서 오지게 박고 볼펜 던지더니 “사장나오라그래!!!” 라는 구식멘트를 갈김. 그래서 알바로 지쳐있었던 터라 그 진상손님 무시 했더니 나한테 대놓고 육두문자 욕을 있는대로 하고 그냥 가버림.
4. 배불뚝이
배불뚝이 아저씨가 옴. 이 아저씨 오자마자 인상 팍쓰고 이런걸 왜 해요? 물어보길래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모든 고객님들 다 하시고 들어가십니다. 했더니 본인만 몰래 그냥 보내달라고 조름. 그래서 계속 안된다하니 육두문자 오지게 박고 방문기록하고 열체크 하고 들어감. 그냥 들어갈거면서 이 난리는 왜 치는거임?
5. 하 이 아줌마로 말할거 같으면 사람들이 몰리면 나는 목소리를 더 크게 내어서 이야기를 3,4번 반복해야함. 근데 이 아줌마는 바로 내 앞에 있었음. 그래서 전화 방문기록을 하는걸로 보였음. 그런데 본인이 방문기록만 했다고 열체크 안하고 뛰어 들어가는것임. 그래서 잡아서 열체크 하라하니 본인은 열체크 했다고 개난리침. 그 때 같이 알바하는 남자 알바분이 오셔서 뭐라하니 순순히 하고 들어가심. 내가 여자알바에 어려보여서 무시하는건가?
6. 그냥 엄청 뚱뚱하고 뽀글머리 아줌마가 옴. 들어가려면 2가지 다 해야한다니까 갑자기 허리 손 하더니 나한테 삿대질 함. 그러면서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소리를 빽 지르고 그냥 가심. 다른 알바생 직원분들이 다 보고 바로 옆에 근무하는 이모님이 나 위로해주심. 글로 적어서 그 모든 표현이 되진 않지만 차라리 24시간 밤새고 택배 상하차 하는게 나을고 같음.
7. 이 알바는 착한손님이 가끔 있음. 한 500명중에 한명 꼴.
대부분의 손님들이 방문기록,열체크 해야한다하면 일단 나한테 욕부터 하거나 짜증부터 냄. 누가보면 내가 코로나 만들줄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다보면 성격 더러워지고 정신적인 충격 이만저만 아님.
8. 우리는 입구,출구가 정해져있음. 그런데 어떤아줌마가 입구로 나오는거임. 그래서 출구는 저쪽이라고 친절하게 말했더니 막 못 들어게 막아놓은 곳을 넘어서 나오더니 갑자기 자기 쨈지를 잡고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고 뛰어감. 그런데 어느정도 뛰어가더니 멀쩡히 서서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으로 걸어감 ㅅㅂㅋㅋ 왜 이러는거냐?
지금까지 적은거 말고 진상 개 많음. 내가 딴 곳 보면 그냥 들어가려는 사람, 욕부터 막 하는 사람, 나 뺨때리는 사람 아주 다양한 진상들 다 모임. 그래도 아아아아아주우우우우 가끔 착한손님들 오심.
진심 열체크 해주시는 분들 보고 막대하지 말아주세요. 할일없이 서 있는거 아닌거 알잖아요 ㅠㅠ 저는 정신적으로 상처를 너무 받아서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네요 ㅠㅠ . 이 시국에 다같이 협조해서 코로나 19 예방합시다 !!
코로나19 체온체크 알바 후기 (진상역대급)
일단 체온체크 알바는 사람들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방문기록 남기고 체온 측정하고 정상인 분들만 안으로 들여보내주면 되는 간단한 알바였음.
방문기록은 : 1. 우리임시번호로 전화를 걸어주고 번호를 남기는방법
2. 수기작성
3. QR코드
이렇게 있었음. 수기작성은 휴대폰이 없는 분들만 하도록 하였음(이유는 손님들이 볼펜 돌려쓰는거니 찝찝하실까봐)
이제 진짜 알바하면서 역대급 진상 알려줄게.
1. 민폐유형 거의 범죄
마스크도 없이 매장안으로 들어오려고 했음.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 내 얼굴에 침 뱉음. 그 날 나는 1시간동안 씻고 머리 샴푸 3번해서 감음.
2. 어린아들은 둔 미친 아줌마
어린아들이랑 아줌마가 왔음. 내가 방문기록 하고 열체크 하고 들어가셔야 한다니까 나를 있는대로 째려보며 “아 조카 짜증나네, 귀찮게 왜 해” 이렇게 이야기 하더니 그냥 돌아감. 애기 앞에서 그렇게 욕하는거 보니 아들이 어떻게 클지 눈에 훤 하더라.
3. 꼰대빌런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옴. 입구로 막 비집고 들어가려고 함. 막아서 방문기록하고 열체크하고 들어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림. 그런데 왜 본인이 그런거 해야하냐고 있는대로 난동부림. 그러고 방문기록 수기로 작성해준다길래 그러라고 하고 방문시간,개인정보수집동의체크,휴대폰 번호 써주셔야 한다고 하니 뭘 그리 많이 쓰냐고 수기작성란에 낙서 오지게 박고 볼펜 던지더니 “사장나오라그래!!!” 라는 구식멘트를 갈김. 그래서 알바로 지쳐있었던 터라 그 진상손님 무시 했더니 나한테 대놓고 육두문자 욕을 있는대로 하고 그냥 가버림.
4. 배불뚝이
배불뚝이 아저씨가 옴. 이 아저씨 오자마자 인상 팍쓰고 이런걸 왜 해요? 물어보길래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모든 고객님들 다 하시고 들어가십니다. 했더니 본인만 몰래 그냥 보내달라고 조름. 그래서 계속 안된다하니 육두문자 오지게 박고 방문기록하고 열체크 하고 들어감. 그냥 들어갈거면서 이 난리는 왜 치는거임?
5. 하 이 아줌마로 말할거 같으면 사람들이 몰리면 나는 목소리를 더 크게 내어서 이야기를 3,4번 반복해야함. 근데 이 아줌마는 바로 내 앞에 있었음. 그래서 전화 방문기록을 하는걸로 보였음. 그런데 본인이 방문기록만 했다고 열체크 안하고 뛰어 들어가는것임. 그래서 잡아서 열체크 하라하니 본인은 열체크 했다고 개난리침. 그 때 같이 알바하는 남자 알바분이 오셔서 뭐라하니 순순히 하고 들어가심. 내가 여자알바에 어려보여서 무시하는건가?
6. 그냥 엄청 뚱뚱하고 뽀글머리 아줌마가 옴. 들어가려면 2가지 다 해야한다니까 갑자기 허리 손 하더니 나한테 삿대질 함. 그러면서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소리를 빽 지르고 그냥 가심. 다른 알바생 직원분들이 다 보고 바로 옆에 근무하는 이모님이 나 위로해주심. 글로 적어서 그 모든 표현이 되진 않지만 차라리 24시간 밤새고 택배 상하차 하는게 나을고 같음.
7. 이 알바는 착한손님이 가끔 있음. 한 500명중에 한명 꼴.
대부분의 손님들이 방문기록,열체크 해야한다하면 일단 나한테 욕부터 하거나 짜증부터 냄. 누가보면 내가 코로나 만들줄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다보면 성격 더러워지고 정신적인 충격 이만저만 아님.
8. 우리는 입구,출구가 정해져있음. 그런데 어떤아줌마가 입구로 나오는거임. 그래서 출구는 저쪽이라고 친절하게 말했더니 막 못 들어게 막아놓은 곳을 넘어서 나오더니 갑자기 자기 쨈지를 잡고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고 뛰어감. 그런데 어느정도 뛰어가더니 멀쩡히 서서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으로 걸어감 ㅅㅂㅋㅋ 왜 이러는거냐?
지금까지 적은거 말고 진상 개 많음. 내가 딴 곳 보면 그냥 들어가려는 사람, 욕부터 막 하는 사람, 나 뺨때리는 사람 아주 다양한 진상들 다 모임. 그래도 아아아아아주우우우우 가끔 착한손님들 오심.
진심 열체크 해주시는 분들 보고 막대하지 말아주세요. 할일없이 서 있는거 아닌거 알잖아요 ㅠㅠ 저는 정신적으로 상처를 너무 받아서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네요 ㅠㅠ . 이 시국에 다같이 협조해서 코로나 19 예방합시다 !!
감사합니다.